롯데멤버스 카드, 출시 1년 만에 발급 30만 장 돌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4 16: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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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멤버스는 ‘롯데멤버스 카드’ 2종이 출시 1년 만에 발급 30만 장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출시된 롯데멤버스 카드는 분산된 롯데 계열사 혜택을 하나로 통합한 그룹 최초의 통합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상품이다. 

 

▲ [사진=롯데멤버스]

 

해당 카드는 20여 개 롯데 제휴 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별 이용 브랜드 수에 따라 엘포인트 적립률이 최대 5%까지 확대되는 구조를 갖췄다.

 

실제 올해 1분기 기준 롯데멤버스 카드의 롯데 브랜드 결제 비중은 약 70% 수준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별 이용 회원 수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서울 잠실, 을지로, 인천 미추홀, 부산 서면 등 롯데 상권 밀집 지역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잠실이 위치한 서울 송파구의 올해 1분기 포인트 적립률은 전국 평균 대비 약 38% 높은 수준을 기록, 카드 혜택 활용도가 높은 지역으로 분석됐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롯데 특화 카드로 온·오프라인 생태계와 고객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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