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 사업’ 선정…3년간 50억 지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3-03 17:04:11
  • -
  • +
  • 인쇄
부영그룹 지원과 산학협력 통해 학생 장학‧취업에 협력

부영그룹은 자사가 재정 지원하는 창신대학교가 교육부로부터 대학혁신지원 사업을 받아 수행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창신대는 지난해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재정지원 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 사업을 통해 3년간 50억 원가량의 지원을 받게 된다.
 

▲ 창신대학교 전경 [사진=부영그룹 제공]

 

창신대는 첫해 사업비와 적정규모화 지원비를 추가로 지원받아 ‘지역사회 공유가치 창출 스마트 휴먼교육 특성화 대학’이라는 비전을 실행하기 위해 체계적인 대학혁신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24일 ‘2022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대내외 환경 분석과 대학 역량진단, 대학 구성원·전문가들의 의견수렴 내용을 근거로 향후 3년 동안 대학 자체의 혁신계획을 수립·추진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모든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면·비대면 방식을 합친 출범식을 진행했다. 출범식에 참여한 대학 교직원과 재학생 100여 명에게 대학 자율혁신계획의 방향 및 추진내용을 전달하고 구성원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이원근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학의 자율 혁신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스마트 휴먼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출범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 한다”며 “앞으로 3년 동안 ‘뉴창신’ 실현을 위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창신대 관계자는 “부영그룹의 든든한 지원과 기업·대학의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장학과 취업 등에 협력해 지역 명문 사학으로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3월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한다. 경영 전면에 나선 오너 3세 체제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농심은 오는 3월 20일 서울 동작구 농심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상열 부사장과 조용철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학

2

롯데호텔앤리조트, 봄맞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 타임세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이른 봄 여행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타임세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Early Spring Escap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 리워즈

3

[메가 이슈토픽] 삼성SDI, 북미 ESS '빅딜' 연타…LFP로 미국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SDI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연이은 대형 수주를 따내며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신재생에너지 확산으로 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삼성SDI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금융감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