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트리플, 지난해 항공권 발권액 1위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1-09 17: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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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인터파크트리플이 해외여행 1등 플랫폼의 저력을 입증했다.


인터파크트리플에 따르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항공여객판매대금 정산제도(BSP) 기준 지난해 본사 항공권 누적 발권액은 전년 대비 201% 성장한 1조 2502억 원을 달성했다. 본사 기준은 물론 지점 합산 기준으로도 업계 1위를 기록했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이다.
 

▲ 인터파크트리플 CI

 

특히 팬데믹 전인 지난 2019년과 비교 시 국내 여행업계 전체 BSP는 1% 하락한 반면 인터파크트리플은 72% 신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파크트리플은 '국내 최초 믹스 왕복 항공권'을 출시하고, 동반자 유형별 최적화된 패키지를 제안하는 'W트립'과 테마여행 패키지 브랜드 '홀릭'을 신규 론칭하는 등 고객 중심으로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가격 경쟁력을 강조한 해외항공·숙소 최저가 보상제를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제공 중이다.

신정호 인터파크트리플 여행사업그룹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중심 혜택으로 경쟁력을 갖춘 국내 대표 여행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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