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메타버스 '컴투버스' 첫 번째 공간 SPAXE 출시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1 17:26:34
  • -
  • +
  • 인쇄

[메가경제=이준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메타버스 자회사 컴투버스(대표 이경일)가 올인원(ALL-IN-ONE) 메타버스 ‘컴투버스(Com2Verse)’의 첫 번째 공간인 ‘스페이스(SPAXE)’를 론칭하고 8월 1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컴투스의 메타버스 자회사 컴투버스(대표 이경일)가 올인원 메타버스 ‘컴투버스’의 첫 번째 공간인 ‘스페이스’를 론칭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미지=컴투스]

 

‘컴투버스’는 현실에서의 삶을 온라인에 구현하는 컴투스의 올인원 메타버스로, 공간의 제약을 넘어 일· 경제·놀이 등 대부분의 생활을 디지털 세계에서 자유롭게 펼치는 수 있는 실제 삶의 공간으로 제공된다.

 

‘컴투버스’의 첫 번째 공간 ‘스페이스’는 다양한 규모와 다채로운 목적의 이용자 그룹이 모여 자유롭게 소통하는 메타버스 커뮤니티의 허브 역할을 한다. 업무 뿐만 아니라, 동호회·스터디 등과 같이 공통의 관심사와 취미, 취향 등을 공유하거나, 친구와 소규모 그룹을 형성해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추억을 쌓는 등 여러 활동을 위한 편리하고 실감나는 소통 환경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커뮤니티별 목적에 따른 ‘스페이스’ 공간의 모습을 설정할 수 있는 ‘테마’ 기능을 제공한다. ‘테마’는 론칭과 함께 사무공간, 카페공간, 자연공간, 미래공간 등 총 4종이 제공되며, 이후 더욱 다양한 목적에 따른 테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스페이스는 크게 ‘팀룸’과 ‘커넥팅룸’ 공간으로 나뉜다. 이용자는 그룹 목적에 따라 각 기능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컴투버스’의 가장 큰 특징인 ‘광장’ 공간도 함께 서비스 된다. ‘광장’은 ‘컴투버스’ 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개별 공간으로 분리되는 기존 메타버스 플랫폼에 반해, 컴투버스는 MMORPG와 유사한 통합된 광장 지역을 제공한다. 

 

‘광장’은 열린 공간을 콘셉트로 하며 전체 또는 특정 이용자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각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총 네 개의 콘텐츠 영역으로 나뉜다.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는 "메타버스 공간의 콘셉트와 서비스 방향성을 설정하고 담아내는 것이 가장 힘든 순간“이라며”첫 번째 공간의 모습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컴투버스’에 이용자분들의 제안 통로를 열어 ‘컴투버스’를 이용자와 함께 만드는 공간으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출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제주 취약계층 가정에 나눔활동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이랜드복지재단과 함께 제주 지역 취약계층 50가정을 대상으로 ‘설맞이 나눔 활동’을 지난 3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인근 강정마을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이랜드복지재단의 위기가정 지원 사업인 ‘SOS위고(SOS WE G

2

농심, 숏폼 크리에이터 키운다…‘먹플루언서’ 7기 모집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오는 18일까지 푸드 전문 숏폼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먹플루언서’ 7기 33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농심 먹플루언서는 농심이 지난 2023년부터 식품업계 최초로 시작한 숏폼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이며, 숏폼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SNS 이용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3

HD현대, 설 앞두고 5800억 '선지급'…협력사 숨통 틔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HD현대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5800억원 규모의 자재 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계열사로 보면 조선 부문(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에서 약 3440억원을, 건설기계 부문(HD현대사이트솔루션, HD건설기계)에서 약 1080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HD현대일렉트릭에서 830억원, HD현대마린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