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세븐카페 텀블러 할인 이벤트 50만잔 기록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1-26 17:34:36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세븐일레븐이 개인 텀블러나 개인 컵을 가져와 편의점 원두커피를 구매하는 건수가 50만 잔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1년 3월부터 ESG 활동의 일환으로 개인 텀블러를 이용해 ‘세븐카페 핫(HOT)’ 구매 시 200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세븐카페 텀블러 이용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했다.
 

▲ 세븐카페 텀블러 이벤트 이미지 [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일회용품 줄이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젊은 세대가 중심이 된 가치소비가 맞물려 텀블러 이용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은 이 같은 추세에 맞춰 세븐카페 핫 텀블러 이용 할인 이벤트를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븐일레븐은 세븐카페 고객 이벤트도 매달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오전 7시~11시 사이 세븐카페 레귤러 구매 시 300원을 할인하고 있다. 아울러 내달에는 생미쉘초코칩마들렝‧생미쉘마들렝‧닥터유프로단백질바 과자 3종 구매 시 세븐카페 핫 레귤러를 무료 증정한다.

한편 세븐카페는 커피 맛 구현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설비를 갖춘 커피 전문업체에서 블렌딩한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고 있다. 세븐카페 핫과 아이스의 원두 구성 역시 달리하고 있다.

김은혜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MD는 “앞으로도 개인 텀블러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편의점 내 일회용품 사용량을 지속해서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0억 상한 걷어낸 공정위…담합 신고 포상금 역대급 승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내부고발 활성화를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를 대폭 손질했다. 앞으로 담합 등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를 신고해 적발로 이어질 경우 과징금의 최대 10%를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 30억원이었던 지급 상한도 폐지된다.공정위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정거래법 등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에

2

반복되는 항문 출혈·통증…치질 아닌 항문암의 경고 신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배변 후 휴지에 선홍색 피가 묻어나거나 항문 통증이 반복되면 대부분 치질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치료 후에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단순 치질이 아닌 '항문암'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료진의 조언이 나왔다. 최근 항문 출혈과 통증을 치질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가운데

3

에스팀, IPO 이후 브랜드 사업 성과 가시화…글로벌 유통망·콘텐츠 협업 확대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상장 이후 사업 다각화에 나선 에스팀이 브랜드 매니지먼트 조직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통망 확보와 콘텐츠 협업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 브랜드 관리에서 벗어나 기획·유통·콘텐츠·세일즈를 통합하는 사업 모델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에스팀은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는 인큐베이팅형 매니지먼트 시스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