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커플 지라시가 돌고 있다고..." 가짜뉴스 주의보 발령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3 10:21:35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에서 ‘가짜뉴스 주의보’가 발령된다. 

 

▲ '나는 솔로' 16기에서 가짜뉴스 주의보가 발령된다. [사진=ENA, SBS PLUS]

 

23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커플 지라시’로 초토화된 ‘솔로나라 16번지’ 로맨스 판도가 공개된다. 

 

이날 한 솔로녀는 한 솔로남을 따로 불러내, “조금 경각심을 가지고 (호감녀를) 알아보는 게 좋지 않나 싶다. 이 정도 들었으면 똑똑하게 움직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는 조언을 건넨다. 이어 솔로녀는 “제가 지금 하나 드렸다”며 생색까지 거하게 낸다. ‘경각심’이라는 단어를 들은 솔로남은 ‘멘붕’에 빠지고, 그대로 자신의 호감녀를 불러내 “혹시 마음의 변화가 있었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솔로남의 혼돈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저도 혼란스럽다. 처신을 잘 해야 하는데 (호감녀가) 물을 흐리는 행위를 하고 있는 건가?”라며 깊은 의심에 빠진다. 솔로남의 대혼돈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던 MC 데프콘, 송해나는 “오해가 쌓이기 시작한다”, “뭔가 이상하게 꼬이는 것 같은데”라며 안타까워한다.

 

여기에 다시 솔로녀는 “아이고, 이 사람아! 마음이 딴 데로 가 있는데..”라고 솔로남에게 큰 한 방을 날리고, 이후 ‘솔로나라 16번지’는 걷잡을 수 없는 ‘혼돈의 카오스’에 휩싸인다. 데프콘은 “이거 휘발유야!”라고 탄식하더니, “커플 지라시가 돌고 있다고 한다”라고 ‘가짜뉴스 경계령’을 내린다.

 

이 같은 아수라장 속에서, 16기의 ‘한복 랜덤 데이트’가 펼쳐진다. 그런데, 이중 한 커플은 랜덤 데이트 도중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겨 3MC를 놀라게 한다. 결국  송해나는 “파국 중에 파국 아니냐?”라며 ‘말잇못’ 한다. ‘커플 지라시’가 뒤덮은 ‘솔로나라 16번지’의 대혼돈 러브라인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게 결과, 평균 4.75%(수도권 유료방송가구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반영했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8월 2주차 ‘비드라마 TV 검색 반응 TOP10’에서 2위에 올랐으며,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는 1위(‘나는 SOLO’ 16기), 3위(‘나는 SOLO’ 갤러리), 7위(‘나는 SOLO’ 공식영상)로 폭풍 화제성을 입증했다.

 

3MC를 경악케 한 파국이 예고된 ‘솔로나라 16번지’의 로맨스는 23일(오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기아, 일본 택시시장 공략 본격화…2030년까지 PBV 1000대 공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일본 대형 택시업체와 손잡고 목적기반차량(PBV)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전기차 'PV5'를 앞세워 택시와 공항 픽업, 의전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고 2030년까지 1000대 공급을 추진한다. 3일 기아에 따르면 최근 일본 여객 운수업체 MK홀딩스와 PBV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

LX세미콘, 새 대표에 나준호 부사장…주력 반도체 경쟁력 강화·신사업 승부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X세미콘이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오랜 기간 기술 개발과 사업 운영 경험을 쌓아온 내부 전문가를 최고경영자(CEO)로 발탁하면서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사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3일 LX세미콘은 이사회를 열고 나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등 2

3

KAI, KF-21 양산 효과 본격화…3분기 매출 52% 급증 '5조 클럽' 눈앞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한국형 전투기 KF-21 양산과 FA-50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동안 개발사업 중심이었던 주요 항공기 사업이 본격적인 양산 및 납품 단계로 진입하면서 매출 규모가 확대되고 수익성도 개선되는 모습이다. 특히 KF-21의 국내 납품이 시작되고 말레이시아·폴란드·필리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