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휠체어농구단, '2022 휠체어농구리그 챔피언전' 진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12-05 23:40:44
  • -
  • +
  • 인쇄

코웨이는 휠체어농구단이 '2022 KWBL 휠체어농구리그' 챔피언전에 진출했다고 5일 밝혔다.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지난 2~4일 제주 구좌체육관에서 열린 휠체어농구리그 플레이오프전에서 제주 삼다수를 꺾고 챔피언전 진출에 성공했다. 

 

▲ 지난 4일 진행된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챔피언전 진출을 확정 지은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선수들과 구단주인 서장원 코웨이 대표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제공]


지난 2일 진행된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72 대 60으로 승리한 뒤 2차전에서는 62 대 73으로 패했지만 최종 3차전에서 접전 끝에 65 대 51로 대승을 거뒀다.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은 올해 5월 창단 후 코웨이 소속으로 처음 참가한 정규리그에서 3위에 머물렀지만, KWBL 최고의 3점 슈터 오동석 선수와 리그 대표 포인트가드인 곽준성 선수, 포워드 임동주 선수의 맹활약을 앞세워 챔피언전에 나가게 됐다.

오는 9일부터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리는 챔피언전에서는 춘천시장애인체육회와 맞붙게 될 예정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가철도공단, 노반·건축 분야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 개최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2026년 철도건설 사업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안전 강화 및 청렴한 입찰문화 확산을 위해 ‘공단-협력사 신년간담회’를 4일 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반, 건축 분야의 시공 및 엔지니어링 협력사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확대, 건설사업관리

2

하남돼지집, 서울역에서 '상권 맞춤 디자인' 매장 선보여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이 서울역 동자동에 매장을 오픈하며, '상권별 맞춤 디자인' 전략을 본격화했다. 이번 서울역점은 지역 특성과 고객층에 따라 공간을 다르게 설계하는 하남돼지집의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매장이다. 서울역점의 가장 큰 특징은 '오피스 상권에 맞춘 디자인'

3

넥센타이어, 지난해 매출 3조1896억…전년 대비 12% 증가
[메가경제=정호 기자]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1896억 원, 영업이익 170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5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 2019년 연 매출 2조 원을 처음 돌파한 이후 6년 만에 3조 원을 넘어섰다. 유럽공장 2단계 증설 물량이 본격 반영되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신차용(OE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