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요로이즈카 파티시에와 팝업스토어 운영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9 08:25:14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일본 유명 스타 파티시에 ‘요로이즈카 토시히코’가 또다시 한국을 찾는다.


롯데호텔 서울은 요로이즈카 파티시에와 함께 오는 4월 18일부터 2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과 호텔 1층에 위치한 델리카한스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 롯데호텔 서울, 요로이즈카 파티시에와 팝업스토어 운영

2022년부터 롯데호텔 서울과 매년 팝업스토어를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나온 요로이즈카는 일본과 유럽에서 약 40년의 경력을 쌓은 세계적인 파티시에다. 파리 제빵 박람회 우승 후 벨기에에서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파티시에로 근무하며 명성을 쌓았다. 팝업스토어 개장 첫해부터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끌며 오픈 한 시간 만에 당일 판매 수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팝업 행사에서는 제철 과일로 만든 달콤한 케이크와 타르트 등 요로이즈카 파시티에의 10여 가지의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그의 감각적인 디저트 기술을 엿볼 수 있는 벚꽃 테마의 디저트로 구성했다.

벚꽃 앙금과 고사리 전분으로 만든 일본식 전통 디저트인 와라비모찌를 조합해 벚꽃의 풍미를 담은 ‘사쿠라 몽블랑’, 은은한 꽃향기가 나는 젤리와 앙금, 떡을 층별로 쌓아 만든 ‘사쿠라 컵’, 신선한 생딸기와 딸기 무스, 고소한 피스타치오의 조화가 돋보이는 ‘딸기 피스타치오’ 등을 판매한다.

또한, 케이크 외에도 프랑스 채소 스튜 요리인 라따뚜이를 깜빠뉴 빵에 올린 ‘라따뚜이 크로크 무슈’, 짭짤한 감칠맛이 매력적인 ‘명란 바게트’, 쫀득한 먹물 반죽에 토마토, 치즈, 해산물을 넣어 완성한 ‘먹물 칼조네’ 등의 빵도 맛볼 수 있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국내에선 쉽게 접하지 못하는 일본 디저트 장인의 빵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고품격 재료와 요로이즈카 파티시에의 섬세한 기술력이 깃든 디저트로 달콤한 봄을 맞이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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