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위너 김진우x강승윤 "위너 너무 잊혀졌죠?" 곽튜브에 서운함 토로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08: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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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 위너 김진우-강승윤이 전현무-곽튜브와 안양 먹트립에 나서며 예능감을 대방출한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채널S]

 

6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위너 김진우-강승윤과 함께 안양 미식의 끝을 파고드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는 “경기도를 그렇게 다녔는데 안양은 처음!”이라며 ‘경기도의 숨은 맛’ 1탄, 안양 편을 선포한다. 이어 그는 “안양 하면 떠오르는 것에 따라 나이가 나온다”고 말한다. 그러자 곽튜브는 “저는 안양FC가 떠오른다”고 답하고, 전현무는 “그럼 40대라는 뜻~”이라고 해석한다. 이에 살짝 긁힌 곽튜브는 “그럼 50대는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되묻는다. 전현무는 “저는 48세, 영포티다. 영포티라고 조롱해 달라. 포티인 게 어딥니까~”라며 겸손하게 웃는다. 그러면서 그는 “안양에서 김종국이 떠오르면 20대”라고 하는데,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잠시 후, 전현무는 “안양 토박이에게 소개받은 집”이라며 삼계탕으로 건물을 세운 맛집으로 곽튜브를 이끈다. 여기서 두 사람은 “삼계탕을 안 좋아한다.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겠냐?”며 기대감을 내려놓지만, 국물 한 숟갈을 먹더니 ‘맛의 기적’을 경험한다. 이렇게 안양에서의 첫 끼를 박수로 마무리한 두 사람은 ‘먹친구’ 위너 김진우-강승윤을 만나러 간다. 

 

‘먹친구’ 앞에 선 곽튜브는 눈을 가린 채 다른 아이돌 이름을 외치며 춤을 춘다. 이를 본 김진우는 “위너는 너무 잊혀졌죠?”라며 서운해해 곽튜브를 당황케 한다. 반면 강승윤은 “안양 왔는데 뭘 먹고 싶냐?”는 질문에 “어제 한잔해서 해장하고 싶다”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어 그는 “진우 형이 위가 안 좋아서 매운 걸 잘 안 먹는다”며 김진우를 챙기는 스윗 면모도 드러낸다. ‘맵찔이’ 곽튜브는 “저도 그렇다”며 급 공감하고, 전현무는 “얼굴 빼고 다 똑같구만~”이라고 돌직구를 던져 곽튜브를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얼굴만 다른 ‘맵찔이파’가 결성된 가운데, 이들이 찾아간 안양 두 번째 맛집의 정체는 6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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