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0기 영수, 영자에게 "계속 1순위 영자 님이라 얘기했다" 어필!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4 08:32:5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영자의 마음에 ‘핵폭풍’이 불어닥친다. 

 

▲'나는 SOLO'. [사진=SBS Plus, ENA]

 

4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식과 영수 사이에서 새 국면에 접어든 영자의 로맨스가 펼쳐진다. 

 

그동안 영자는 사랑스런 비주얼에 털털한 ‘테토 매력’으로 영식과 영수의 ‘1순위’에 등극했던 터. 그러나 영자는 자신에게 처음부터 직진했던 영식을 ‘1순위’로 정했고, 영자의 선택을 받지 못한 영수는 계속 미련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영수는 드디어 용기를 내서 영자에게 마음을 표현한다. 영수는 “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계속 1순위를 영자 님이라고 얘기해 왔다”고 고백한다. 이어 그는 “확실하게 얘기해주면 편하게 제 마음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영자의 속마음을 떠본다. 

 

하지만 영자는 “오늘 낮에 남자의 데이트 선택이 있었는데 그때 절 선택할 수 있었지 않았나?”라며 자신에게 적극적이지 않았던 영수의 태도를 지적한다. 당황한 영수는 “(앞서 ‘데이트 선택’에서) 0표를 받아서 겁이 났다”고 털어놓고, 영자는 “처음부터 (마음속에 영수 님이) 있었다”면서도, “어제 대화 이후로 비율이 많이 달라지긴 했다”며 여전히 영식에게 마음이 기울어져 있음을 밝힌다.

 

그런데 영자는 영식과 마주하자 묘하게 달라진 태도를 보인다. 영식의 서툰 운전에 대해 영자는 “말이 많아”라고 꼬집더니, “집에 울면서 가는 거 아니냐? 그냥 (지금 영식이 타는 차를 팔았던) 친구에게 차를 돌려주는 게 어떠냐?”라며 돌직구를 던진다. 심지어 영자는 영식에게 “영수 님이 계속 (1순위가) 저였다고 얘기했다”며 ‘라이벌’ 영수를 언급하는가 하면, “영수 님이 (‘다대일 데이트’ 때) 오면 어떨 것 같냐?”고 질투를 유발한다. 과연 영수의 고백이 영자의 마음에 어떠한 파문을 일으킨 것인지 궁금증이 솟구친다.

 

한편 2월 25일(수) 방송한 ‘나는 SOLO’에서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5%(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96%까지 치솟는 등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삼각 로맨스’가 피어나는 영수-영식-영자의 사연은 4일(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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