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앤리조트, 추석 연휴 '국내 여행객' 잡는다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0 08:42:24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추석 연휴를 맞아 10월 13일(일)까지 ‘골든 홀리데이’ 패키지를 전국 14곳에서 선보인다. 투숙기간은 9월 1일(일)부터 10월 31일(목)까지다.


이번 패키지는 올해 중 가장 긴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추석 연휴에 맞춰 2박 이상 예약 가능한 특별 기획전으로 출시돼 보다 합리적인 금액과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추석 연휴는 주말인 9월 14(토)일부터 18일(수)까지 5일이며, 19일(목)과 20일(금) 이틀을 추가로 쉬면 최장 9일간 휴가를 즐길 수 있다.
 

▲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추석 연휴 국내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패키지 주요 구성은 ▲객실 2박 또는 3박, ▲투숙 기간 내 조식 1회, ▲투숙 기간 내 디너 1회(디너 뷔페, 바비큐 세트, 투고 박스) 등이다. 패키지 금액은 1박 기준 10만 9,900원(세금포함/켄싱턴리조트 경주)부터다. 지점별 패키지 구성은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켄싱턴호텔 평창 이용 시 ▲조식 뷔페 2인(일별), ▲실내풀&사우나 2인(일별), ▲식음 바우처 10만원권 1매(1회), ▲웰컴드링크 2잔(1회), ▲주변 관광지 입장권 2인(1회)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두개의 객실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커넥팅 패밀리룸도 예약 가능해 최대 8인까지 투숙 가능하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 조식 뷔페 2인(1회) ▲바비큐 세트 2인(1회), ▲식음바우처 2만원권 1매(3박 이상), ▲아메리카노 2잔(일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해당 리조트의 객실은 방 3개, 욕실 2개로 설계돼 최대 7인까지 투숙할 수 있다.

또한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각 지점에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추석 연휴 이벤트도 준비됐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추석 연휴 9월 15일(일)부터 17일(화)까지 3일 간 리조트 앞 해송정원에서 오후 3시부터 30분동안 민속놀이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후 4시 30분까지 가족 윷놀이 대항전을 개최한다. 가족 윷놀이 대항전은 일 선착순 4팀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1팀 당 3만 원(세금포함)이다.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에서는 9월 17일(화)과 18일(수) 양일간 조식 뷔페에서 잡채, 오색전, 나물, 약밥, 약과, 한식 등 다양한 명절 음식을 제공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올해 가장 긴 연휴 기간에 2박 이상 국내 가족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패키지를 국내 전지점에 출시하게 됐다”며 “소중한 가족과 함께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 뜻 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영풍 석포제련소의 '친환경 변신'…5400억 들여 폐수까지 다시 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영풍 석포제련소를 찾아 아연 제련 공정과 친환경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영풍은 무방류 시스템(ZLD)을 비롯한 환경 개선 투자 성과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제련소 전환 의지를 강조했다. 영풍은 김홍국 한국비철금속협회 상근부회장과 이승훈 본부장이 24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협회

2

"성공 비법 배우자"…중국 외식업 CEO들, BBQ 치킨대학 방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글로벌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한·중 외식산업 교류 확대에 나섰다. BBQ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 치킨대학에서 중국 외식업 대표단 CEO와 업계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프랜차이즈 교육·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24일 밝

3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MY자이'와 연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이어지는 주요 계약 절차를 전자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견본주택과 분양사무실을 반복 방문하거나 종이 계약서를 작성·보관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