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중국 황산시 문화여유국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4 08:42:0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모두투어는 중국 여행 시장의 활성화와 한중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해 중국 황산시 문화여유국과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3일, 중국 황산시 문화여유국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과 팡잉 황산시 문화여유국 부국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모두투어, 중국 황산시 문화여유국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이날 실무 교류 회의에서 모두투어는 한중 문화 관광 교류 현황과 최근 여행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중국 상품을 소개했으며, 황산시 문화여유국 측에서는 황산시의 주요 문화·관광 자원 소개와 2025년 인바운드 관광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모두투어와 황산시 문화여유국은 △제휴 여행상품 개발·운영, △SNS 및 디지털 마케팅 공동 캠페인, △상호 관광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 여행객에게 황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고, 황산시 관광 활성화 등 양측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안후이성은 유네스코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황산을 비롯해, 온천마을, 골프 등 풍부한 관광 자원을 보유한 여행지이다."라며, "앞으로도 황산시 문화여유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황산의 매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모두투어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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