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여경래, 여수 중국집 섭외 도전! 전현무 "부담되서 수락 안해줄 듯"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08:47:1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등판한 여경래 셰프가 여수 중국집에서 뜻밖의 ‘인지도 굴욕’ 사태를 맞는다. 

 

▲'전현무계획3'. [사진=MBN]

 

30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와 함께 여수의 ‘찐’ 현지인 맛집인 중국집을 찾아간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세 사람은 여수의 ‘중식 할머니’가 운영하는 중국집 노포를 ‘첫 끼 맛집’으로 선택한다. 식당 섭외에 앞서 곽튜브는 “사장님이 여경래 셰프님을 보고 오히려 섭외를 안 해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조심스레 예측하고, 전현무 역시 “거장이시라 사장님이 부담되실 듯하다”고 호응한다.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반전 사태가 벌어진다. 위풍당당하게 중국집에 들어선 여경래를 본 ‘중식 할머니’가 “동네 분인 것 같기도 하고...”라며 그를 못 알아보는 것. 심지어 음식을 내오면서도 “그때 와서 간짜장 잡숫고 가신 것 같애~”라고 결정타를 날려 여경래를 ‘K.O’시킨다. 이에 전현무는 “여경래 셰프는 세계 중식업 연합회 부회장, 중국 정부가 인정한 100대 명인”이라고 화려한 이력을 읊고, “유명 굴소스의 1등 공신!”이라는 깜짝 설명까지 보태 분위기를 진정(?)시킨다. 

 

잠시 후, 세 사람은 바삭하게 튀겨진 탕수육이 나오자, ‘부먹 vs 찍먹’ 논쟁에 돌입한다. 이때 여경래는 “옛날엔 그런 개념이 없었다”고 단호히 말해, 영원할 것 같았던 논쟁에 종지부를 찍는다. 그런가 하면, 여경래는 중식 할머니표 탕수육과 팔보채, 잡채밥, 간짜장 등을 맛본 뒤 “‘여수 간귀’시네~. (식당에) 들어올 땐 갸우뚱 했는데 실력자시다”라며 극찬한다. 

 

웃음과 감탄이 동시에 터진 ‘여수 중식 할머니’ 맛집의 정체와 전현무-곽튜브-여경래의 리얼 먹트립 현장은 30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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