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산2' 임수향, 심진석·홍범석 등 최강 크루 등장에 "거의 국가대표 느낌인데?"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1: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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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뛰어야 산다2’의 임수향이 ‘최강 크루전’에 출전한 전국 최강 크루들의 등장에 “거의 국가대표 느낌!”이라며 놀라움과 긴장을 감추지 못한다. 

 

▲'뛰어야 산다2'. [사진=MBN]

 

2월 2일(월)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최종회에서는 강원도 평창에서 대한민국 러닝신의 최강자를 가리는 ‘최강 크루전-스노우 런’ 현장이 공개된다. 

 

무려 10: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전국 최강 크루 20팀과, 5인씩 2팀으로 나뉜 ‘뛰산 크루’ 2팀을 포함해 총 22팀이 대회에 참여한 가운데, 이날 개막식에서 ‘뛰산 크루’는 ‘A크루’ 션, 양세형, 임세미, 이기광, 유선호, ‘B크루’ 이영표, 고한민, 최영준, 정혜인, 임수향으로 팀을 구성해 당당히 입장한다. 뒤이어 전국 최강 크루들이 차례로 입장하는데, ‘낭만 크루’ 심진석과 ‘피트니스 최강자’ 홍범석 등을 본 임수향은 “거의 국가대표 느낌인데?”라며 ‘동공확장’을 일으킨다. 

 

특히 ‘우승 후보’로 지목된 심진석은 5명씩 릴레이로 풀코스를 달리는 이번 대회에서 첫 번째 주자로 나설 것을 밝히면서, “1km는 오버페이스로 갈 예정”이라고 공격적 전략을 선포한다. 이에 ‘이영표는 지지 않으려는 듯 “오늘 우리 크루의 ’막내‘ 유선호가 초반에 원샷을 안 뺏기기로 다짐했다”면서, “선호와의 레이스 대결을 준비하셔야 할 것”이라고 엄포(?)를 날려 모두를 폭소케 한다. 유선호은 “오늘 제가 ‘뛰산 A크루’ 1번 주자로, 100m 정도는 전력질주를 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과연 유선호가 심진석 등 쟁쟁한 크루들과의 첫 번째 레이스 1번 주자 대결에서 ‘원샷’을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노 이지 데이’ 크루의 리더인 홍범석도 ‘우승 후보’로 지목되자 “1등 하러 왔다”며 ‘최강 크루전’ 접수를 예고해 현장을 후끈 달군다. 

 

올림픽 개막식 못지않은 뜨거운 열기 속 화려하게 개막한 ‘최강 크루전-스노우 런’에서 ‘뛰산 크루’가 얼마나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지, 이들의 마지막 레이스는 2월 2일(월)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뛰어야 산다 시즌2’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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