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현대샵' 리뉴얼 오픈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11-19 08:51:48
애프터 마켓 전용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공식 온라인 쇼핑몰 ‘현대샵’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9일(화) 밝혔다.


현대샵은 ▲자동차 액세서리 ▲세차용품 ▲차박(차에서 하는 숙박)을 위한 캠핑용품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용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쇼핑몰이다. 


현대차는 이번 리뉴얼에서 고객이 손쉽게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해 애프터마켓에 대한 고객 경험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UX)과 사용자 환경(User Interface, UI) 등 홈페이지 디자인을 개선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콘텐츠와 맞춤 상품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대차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해 고객의 편리한 쇼핑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출고 후 1달 이내 신청할 수 있는 ‘바디케어 서비스’와 출고 기준 2년 또는 4만km 이내 가입 가능한 ‘워런티 플러스’ 등의 상품을 가입기간 내 홈페이지에 노출해 정보 전달력을 강화했다.

바디케어 서비스는 신차 출고일로부터 최대 1년 또는 주행거리 2만km 동안 주행 중 단독사고로 인해 발생한 외장 손상에 대해 보상 한도 내 복원수리 작업을 제공하며 워런티 플러스는 무상 보증기간 만료 후 추가 계약 기간 및 주행거리 동안 보증 기간을 연장하는 서비스다.

이외에도 현대차는 연간 블루멤버스 포인트 사용한도를 기존 자동차용품, 일상용품 등 카테고리별 100만 포인트에서 통합 한도 200만 포인트로 변경해 고객의 사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현대차는 리뉴얼된 현대샵에 웃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한 캐스퍼 일렉트릭 전용 캐릭터 및 IPX(구 라인프렌즈)가 글로벌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를 전개 중인 인기 캐릭터 ‘조구만(JOGUMAN)’을 활용한 ▲열쇠고리 ▲텀블러 ▲벨트커버 등의 캐스퍼 굿즈를 출시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캐스퍼 전용 굿즈를 경품으로 하는 11월 특별기획전 출고 고객 대상 프로모션과 초성 퀴즈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캐스퍼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현대샵 리뉴얼을 통해 고객의 시각에서 양질의 애프터마켓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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