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와의 30분' 윤시윤, '파워J' 찐팬에 거울 치료 당했다? 허둥지둥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5:24:5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배우 윤시윤이 ‘최애와의 30분’의 아홉 번째 게스트로 출격, ‘파워J’ 찐팬의 철두철미한 계획에 ‘거울 치료’를 당해 폭소를 유발한다. 

 

▲'최애와의 30분'. [사진=웨이브]

 

7일(오늘) 오후 5시 웨이브(Wavve)에서 독점 선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 9회에서는 윤시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시절부터 오롯이 자신을 응원해온 찐팬과 무편집 30분 만남을 가진다. 이날 꽃다발 대신 ‘배추’를 들고 약속 장소에 나타난 윤시윤은 “연기자와 팬은 ‘커플’ 같은 존재라 생각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뭘 해주면 좋을까 고민하다 직접 요리를 해주기로 했다”라고 밝힌다. 이어 윤시윤은 찐팬에게 “자기야 왔어?”라고 인사하며 즉석 상황극에 돌입, “장을 보고 오느라 늦었어”라는 달콤한 멘트까지 덧붙여 찐팬의 광대를 폭발시킨다. 

 

직후 윤시윤은 ‘역대급 계획남’답게 30분 안에 찐팬을 위한 수육과 겉절이를 완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런데 찐팬 또한 윤시윤과 함께할 일정을 분 단위의 ‘타임테이블’로 짜와 윤시윤을 당황하게 만든다. 서로의 계획이 맞부딪히는 가운데, 멀티가 어려운 윤시윤은 요리와 대화를 동시에 이어가야 하는 상황에 진땀을 흘린다. 급기야 “빨리 요리를 마쳐야 계획했던 일정을 소화할 수 있다”는 찐팬의 재촉에 MC 신규진조차 “이렇게 바빴던 적은 처음”이라며 허둥지둥하는데, 윤시윤에게 ‘거울 치료’를 선사한 파워J 찐팬과의 ‘타임어택’ 만남 전말에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윤시윤은 겉절이 양념을 계량하던 중 ‘까나리 액젓’을 맛보게 되자 “‘1박2일’의 맛”이라며 짜릿한 반응을 보인 뒤, “한동안은 커피를 마실 때도 까나리 향이 올라왔다”라고 후유증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생일을 맞은 찐팬에게 신청곡 ‘내게 오는 길’을 즉석에서 열창하며 감미로운 음색을 선사하는가 하면, 2014년 찐팬과 함께 찍었던 포즈 그대로 사진 촬영을 진행해 감동을 더한다. 

 

30분을 알차게 꽉 채운 윤시윤과 찐팬의 특별한 만남은 7일(오늘) 오후 5시 웨이브(Wavve)에서 독점 선공개되는 ‘최애와의 30분’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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