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싱싱회관' 당일 손질·배송 생선회로 매출 153% '상승'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5 09:04:52

[메가경제=정호 기자] 외식 물가가 품목을 가리지 않고 상승하면서 겨울철 소비가 늘어나는 품목인 생선회 물가도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10월 생선회(외식) 품목별 소비자물가지수는 5년 전 동월 대비 약 34% 올랐다.

 

이러한 가운데 생선회 가격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이 마트나 온라인 주문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실제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수산 브랜드 ‘싱싱회관’의 생선회 온라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3% 올라 약 3배 가까이 늘었다. 구매 고객수와 판매량도 각각 124%, 116% 증가했다.

 

▲ <사진=홈플러스>

 

온라인 생선회 소비 증가는 지난달 만의 일이 아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홈플러스 온라인 생선회 구매 고객수는 전년 동기 대비 165% 늘어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통상적으로 매년 11월~1월은 고객들이 수산물을 가장 많이 구매하는 시기다.

 

홈플러스는 ‘싱싱회관’ 생선회 주요 지표 상승 요인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함을 꼽았다. ‘싱싱회관’ 생선회 가격은 1만원 이하부터 3만원대까지 다양하다. 가장 비싼 상품이 4만원을 넘지 않아, 시중 가격 대비 상당히 저렴한 수준이다.

 

또 ‘싱싱회관’은 선도 관리를 위해 전국 약 80개 대형마트에 상주하는 전문가가 횟감을 배송 당일 즉석에서 손질한다. 구매 가능한 회 종류는 참치, 연어, 광어, 방어 등이다. 고객은 매직배송(매장에서 직접배송)으로 주문하면 생선회를 당일 오후 2시 이후에 받아볼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도 직접 선택 가능하다.

 

생선회는 신선도에 매우 민감한 상품으로 고객들이 상품 리뷰를 확인하는 비율도 신선식품 중에서 가장 높다. ‘싱싱회관’ 생선회 리뷰를 확인한 고객 10명 중 8명은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그만큼 긍정적인 리뷰가 많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리뷰를 보면 ‘생각보다 양도 많고 쫄깃하고 맛있다’, ‘회가 두툼하다’, ‘포장이 잘 돼있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다’, ‘다양한 부위가 포함돼 있다’ 등 긍정적인 내용이 주를 이뤘다.

 

홈플러스는 높은 물가 속 연말을 보내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7일까지 온라인 앱에서 ‘싱싱회관’ 회·초밥 전품목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상품별 할인에 17% 추가 할인까지 더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신선한 생선회를 주문할 수 있다.

 

조혜영 홈플러스 온라인마케팅본부장(이사)은 “홈플러스 온라인은 수산물 구매 고객이 매년 두 자릿수 증가할 만큼 품질과 배송에 대한 확실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기업회생 중에도 고객들이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홈플러스 온라인에 방문하시어 다양한 혜택을 직접 경험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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