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vs 박은빈 별들의 전쟁...서울드라마어워즈 '아시아스타상' 투표 실시

이하늘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2 09:54:38
  • -
  • +
  • 인쇄

[메가경제=이하늘 기자] 서울드라마어워즈가 아시아 6개국 한류팬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와, 티앤케이팩토리는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전 세계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투표앱 ‘아이돌챔프’를 통해 서울드라마어워즈 2023 아시아스타상(한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필리핀 6개 국의 배우), 드라마 OST상 투표를 실시한다.

 

▲ 사진: 서울드라마어워즈

 

‘아이돌챔프’는 티앤케이팩토리와 MBC플러스가 공동 개발한 앱으로, 전세계 8백만 명 이상의 팬덤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올해 아시아스타상 후보에는 각국의 유명 배우들이 엔트리 명단에 올랐다. 국내에는 송중기, 이제훈, 윤아, 박은빈, 송혜교 등이 올랐으며 중국에서는 그룹 워너원의 출신 라이관린과 중국판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 왕학체, '창란결'의 여주인공 우서흔이 경쟁한다.

 

태국에서는 2PM의 닉쿤, 일본에서는 국내 팬들에게 ‘초난강’으로 잘 알려진 쿠사나기 츠요시와 인기 배우 야마자키 켄토가, 대만에서는 '나의 소녀시대' 여주인공 송운화 그리고 필리핀 인기 배우 캐스린 버나도 등이 후보에 올랐다.

 

드라마 OST상의 경우, '삼남매가 용감하게'로 첫 OST에 도전한 김호중, '낭만닥터 김사부'의 OST를 부른 엑소의 백현 등이 후보로 올랐다. 

또한 올해는 한류의 양대 축인 ‘K 드라마’와 ‘K 팝’의 컬래버로, ‘아이돌챔프 아티스트 연기자상’도 선정한다.

 

두 영역을 넘나들며 한류 발전에 기여한 최고의 아이돌 연기자를 가리는 해당 상에는 엔하이픈, 펜타곤, 소녀시대 등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여러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후보에 올랐다. 각 부문 전체 후보자들은 6월 15일 투표앱 ‘아이돌챔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로 열 여덟 번째를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는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KBS, MBC, SBS, EBS, CBS 후원으로 개최된다. 시상식은 9월 21일 KBS 2TV 생방송으로 열린다. 투표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들도 이번 시상식에 초대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하늘 기자
이하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구다이글로벌, 창사 첫 공동대표 체제 전환…구창근 전 올리브영 대표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구다이글로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를 도입하고 글로벌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구다이글로벌은 오는 8일 구창근 신임 공동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구 신임 대표는 삼성증권 애널리스트 출신으로 CJ그룹에 합류한 이후 그룹 사업전략 관리 업무

2

CFS, AI 물류로봇 인재 발굴 나선다…'ILRC 물류로봇경진대회' 후원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스마트 물류 산업을 이끌어갈 AI 로봇 기술 인재 발굴과 육성에 나섰다. CF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공동 주최한 '2026 ILRC(International Logistics Robot Competition) 물류로봇경진대회'에 고용노동부와 함께

3

'디렉터스 아레나' 이병헌 감독 "같이 일하고 싶다" 한상일·정주 감독팀에 러브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가 본선 두 번째 관문인 공동 연출 미션에 돌입하며 한층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다. 그 가운데 한상일·정주 감독이 예상치 못한 조합의 힘을 발휘하며 중간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5일 방송된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에서는 1차 미션을 통과한 감독들이 두 명씩 한 팀을 구성해 웹툰 원작 숏폼 드라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