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싱가포르 아마라 호텔과 업무협약 체결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6 09:36:55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싱가포르 여행사업 활성화를 위해 싱가포르 아마라 호텔 체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0일 아마라 호텔에서 진행했으며, 손재익 하나투어 싱가포르 법인장과 고든 에리아(Gordon Aeria) 아마라 호텔 총책임자가 참석했다. 

 

▲ 손재익 하나투어 싱가포르 법인장(왼쪽)과 고든 에리아 아마라 호텔 총책임자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사는 싱가포르 관광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관광 상품 활성화, 호텔 숙박 및 식음료(F&B) 결합 상품 개발 등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하나투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타사와 차별화된 프리미엄 상품을 단독 공급받아 국내외 사업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아마라 호텔의 객실 및 시설을 결합한 다양한 상품을 기획할 예정이다.

아마라 호텔은 싱가포르의 역사적 지역인 탄중파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389개의 객실을 보유한 5성급 호텔이다.

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관광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나투어 단독 ‘멀라이언 패스’도 21일부터 판매 예정이다. 싱가포르 대표 어트랙션 16개 중 3개, 5개, 7개를 선택할 수 있는 패스로 정상가 대비 40% 이상 저렴하게 관광지 및 어트랙션을 이용할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패키지 및 자유여행객을 위한 호텔 판매, 마케팅, 자전거 투어, 헤리티지 투어 등 카테고리를 구체화해 싱가포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고객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팔도, ‘팔도비빔면 더 블루’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팔도가 신제품 ‘팔도비빔면 더 블루(The Blu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트렌드인 식감을 강조해 기존 제품보다 두꺼운 중면을 적용했다. 두꺼운 면발은 탄탄한 탄력을 유지하며 씹는 재미를 높인다. 액상스프도 업그레이드됐다. 태양초 순창 고추장을 베이스로 8가지 과채 원물을 배합해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살렸다

2

헥토파이낸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헥토파이낸셜이 지난 5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제도는 매년 한국거래소가 자본시장의 경영 투명성 제고 및 투자자 신뢰도 증진으로 성실공시 문화 조성에 기여한 상장법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 실적예

3

에코프로, '배우자 초청 경영' 눈길…여성친화 복지로 저출산 해법 찾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의 부인 강정숙 씨(66)는 올 1월 3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에코프로 시무식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에코프로는 사장 승진 임명식에 승진 대상자와 배우자를 함께 초청하는 관례를 이어오고 있다. 꽃다발과 함께 특별 선물을 받은 강정숙 씨는 “남편이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초청받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