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0기 솔로남들 "좋아하는 사람 책임지기 위해 일해"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09: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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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에겐남&테토녀’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나는 SOLO'. [사진=ENA, SBS Plus]

 

4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0기 솔로남녀가 ‘자기소개 타임’으로 정체를 공개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번 30기는 출연자들이 서로를 만나보고 직접 명명한 ‘에겐남&테토녀 특집’으로, 차분하고 조용한 ‘에겐’ 솔로남과 밝고 에너지 넘치는 ‘테토’ 솔로녀들이 ‘극과 극’ 로맨스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이런 가운데, ‘솔로나라 30번지’ 둘째 날을 맞은 30기는 ‘자기소개 타임’에 들어가는데,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솔로남들의 리얼 프로필을 듣자 “진짜야?”, “완전 동안이다”라며 경악한다.

 

또한, 솔로남들은 부드러운 미소에 숨겨두었던 ‘상남자미’를 발산한다. 한 솔로남은 “제 장점은 부드러움 속의 강인함”이라면서 예상 밖의 이력을 공개하고, 또 다른 솔로남은 “좋아하는 사람을 책임지기 위해 일하기 때문에 우선순위는 사랑”이라고 사랑에 대한 진정성을 강조한다. 

 

솔로녀들 역시 미모는 물론, 단단한 ‘내면의 미’와 능력녀 면모를 드러낸다. 한 솔로녀는 “차근차근 노력해서 서울에 아파트를 하나 마련했다”고 해 모두의 박수를 받고, 다른 솔로녀는 “일에서 얻는 성장과 성취가 중요하다”며 ‘안정’을 버리고 ‘도전’을 택했던 인생사를 고백한다. 또 다른 솔로녀 역시 “열심히 바르게 살아왔다고 자부한다”면서 ‘바른 길’만 걸은 인생 이력을 공개한다. 과연 ‘에겐남 테토녀’ 특집 30기의 진짜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1월 28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5%(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001%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1월 20일 기준)의 ‘TV 비드라마 화제성’에서 2위에 올라 ‘철옹성’ 인기를 과시했다.

 

30기의 ‘자기소개 타임’은 4일(오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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