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보험스토리 웹소설 및 에세이 공모전’ 수상작 발표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8-29 09:44:03
  • -
  • +
  • 인쇄
수상작품 50여개로 꾸며진 문화행사로 진행된 수상식에 ‘눈길’
웹소설부문 대상에 ‘SIU 범죄수사’ 작품 선정·3000만원 시상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삼성생명은 생명보험협회 후원하에 지난 5월에 진행한 ‘보험스토리 웹소설 및 에세이 공모전’ 수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보험스토리 웹소설 및 에세이 공모전 수상식에서 상위 수상자 20여명이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식에는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와 박종문 자산운용부문장 사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지인 등이 참석했다.
 

▲삼성생명이 생명보험협회 후원하에 지난 5월에 진행한 ‘보험스토리 웹소설 및 에세이 공모전’ 수상식을 개최했다.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 내부에 수상작들이 전시돼있다. [사진=삼성생명]

 

공모전은 생명보험과 컨설턴트 업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알리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개최됐는데 ‘웹소설 부문’과 컨설턴트 ‘에세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우선 컨설턴트 에세이 부문에는 10여곳 넘는 보험사 컨설턴트들이 참여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또 보험업계에서는 처음 실시한 웹소설 부문 역시 관심이 집중됐는데 보험사기와 보험의 가치를 비롯한 다양한 소재를 다룬 수백여편의 응모작이 접수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최종 웹소설 부문 대상은 보험사기를 다룬 ‘SIU:범죄사냥꾼’ 작품이 선정돼 상금 3000만워이 수여됐다. 이 작품은 공익성과 창의성, 흥미적 요소까지 갖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에세이 부문에서는 고객들과 만남 속에서 얻은 깨달음을 다룬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돼 상금 500만원이 포상됐다. 이 작품은 보험산업의 진정성과 감작적이고 참신함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크게 어필했다.

아울러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등 모두 50명이 이번 공모전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삼성생명은 삼성금융캠퍼스 내부 전시공간에서 이번 수상작을 전시해 자유로운 분위기 가운데 편안하게 수상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웹소설 부문 대상을 받은 수상자 ‘잠룡(필명)’은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는 보험사기에 맞서 진실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정의에 목마른 대중들에게 속 시원함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예상치 못한 큰 상을 받게 돼 몹시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송현섭
송현섭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AI 로봇 시대 올라탄 아이티엠반도체…모터제어 반도체 국책과제 따냈다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아이티엠반도체가 로봇과 드론,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선다. 고전압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구동되는 차세대 모터 제어 반도체 개발에 착수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이티엠반도체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차세대 SiP(System in Package) 요소기술 개발 및 신뢰성 검증 플

2

"잠실에 뜬 젠슨황 엔비디아 CEO"…박정원 회장, '두산 130년 정신' 선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잠실야구장에서 만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룹은 창업 정신을 상징하는 '두산일두'를 특별 제작해 선물하며, 양사의 파트너십 확대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그룹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 앞서 박정원 회장과 젠슨 황 CEO가 만나

3

감사위원회까지 겨눈 영풍·MBK…고려아연 "적대적 M&A 도 넘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이 상대 측이 감사위원회까지 압박해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위한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반발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최근 투자 및 자금 운용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진 정상 경영활동이라며 행정·사법 절차를 경영권 분쟁 수단으로 활용하는 행위를 중단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