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 신차 3종 출시 앞두고 성수서 팝업스토어 운영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09:58:06

[메가경제=정호 기자] 제너럴 모터스(GM)의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 GMC가 신차 3종 출시를 앞두고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GMC 그랜드 런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22일 제너럴 모터스에 따르면 팝업스토어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방문객은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 <사진=제너럴 모터스>

 

행사 현장에는 GMC의 신규 모델 3종이 전시된다. 방문객들은 브랜드 핵심 가치로 제시하는 ‘프로페셔널 그레이드(Professional Grade)’ 철학을 디자인과 설계, 기술 요소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브랜드 체험 게임, 포토부스, 소셜 공유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한 시승 상담 이벤트도 마련된다. 참여 고객에게는 굿즈가 제공되며, 세부 내용은 GMC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GMC는 1902년 출범한 이후 120년 이상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SUV·픽업트럭 분야에서 입지를 구축해 왔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실사용 환경에서 검증된 성능과 목적성 있는 설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GMC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신차 3종 출시와 함께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로서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C메디아이, 영업이익 전망 170억원으로 상향…수익성 개선 가시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메디아이가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6% 높였다. 메디컬 인프라와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등 기존 사업의 실적 개선에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한 효과가 더해지면서다. 기존 사업의 수익구조를 정비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진료 솔루션과 Medical OS 기반 신규 사업을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2

GC녹십자,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국내 허가…선택의 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중추신경계 증상을 동반한 헌터증후군 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국내에 선보인다. 기존 정맥주사 치료제가 혈액뇌장벽을 통과하기 어려워 뇌 조직 내 병변에 접근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가운데, 뇌실에 약물을 직접 투여하는 새로운 치료 방식으로 치료 영역을 넓히게 됐다. 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아이씨브이주

3

제뉴원사이언스, 2027년 생산 인프라 확충…130억원 추가 투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국내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제뉴원사이언스가 의약품 생산·공급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형제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생산계획 시스템 개발과 설비 투자를 병행하는 한편, 2027년에는 신제품 개발 초기부터 생산·품질 부문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파트너사의 공급 예측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제뉴원사이언스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