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조약돌, 서울노인복지센터와 취약계층 어르신 복지 향상 MOU 체결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9 10:02:17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 본격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사무총장 이재원)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관장 지웅스님)와 취약계층 어르신 복지 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 희망조약돌-서울노인복지센터 MOU 사진 =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정기적인 자원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다. 협약식은 기관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차담회와 사업 미팅, 공식 협약식 순으로 구성되어 긴밀한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협약식에는 희망조약돌 관계자 2인과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지웅스님을 포함한 총 5명의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양 기관의 공동 목표 실현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향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지웅스님은 “민간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 수요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희망조약돌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사업의 범위를 넓히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건강한 나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은 어르신은 물론 아동, 장애인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의 사회공헌 모델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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