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 게임업계가 신규 콘텐츠와 컬래버,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를 앞세워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24일 주요 게임사들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 소식을 정리했다.
◆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캐릭터 P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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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캐릭터 PV 이미지 [사진=엔씨] |
엔씨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캐릭터 PV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주요 캐릭터들의 개성과 관계, 전투 장면, 일상 생활, 시나리오 연출 등이 담겼다. 엔씨는 현재까지 캐릭터 12종과 세계관 설정, 코믹스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엔씨 '리니지M', 요정 클래스 리부트 담은 'PHOENIX' 업데이트 진행
엔씨는 MMORPG '리니지M'에 'PHOENIX'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요정 클래스 리부트를 통해 신규 스킬 '피닉스', '사이클론' 등을 추가했으며 기존 스킬 개선도 진행했다. 오는 7월 8일 신규 지역 '숨겨진 결계의 숲'과 던전 '화염의 성소'를 선보일 예정이며, 7종의 TJ 쿠폰과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 카카오게임즈 '오딘: 발할라 라이징', 서비스 5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카카오게임즈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 서비스 5주년을 맞아 신규 전직 클래스 '알케미스트'와 인터서버 콘텐츠 '월드 거점 점령전'을 추가했다. 신규 서버 '스카디'를 오픈하고 성장 지원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5주년 기념 출석 이벤트와 전설 소환 선택권 지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신규 지역 '라바론' 업데이트 사전등록
넷마블은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의 신규 지역 '라바론' 업데이트 사전등록을 오는 7월 1일까지 진행한다. 신규 지역에는 104~117레벨 몬스터가 등장하며 다양한 희귀·영웅 장비 획득이 가능하다. 필드 보스 '손다도르', '하이드라', 월드 보스 '라그디온' 등 신규 콘텐츠도 함께 추가된다.
◆ 넥슨 '히트2', 신규 콘텐츠 '마스터 난투장' 업데이트
넥슨은 '히트2'에 신규 PvP 콘텐츠 '마스터 난투장'을 도입했다. 능력치 기반 매칭 시스템과 시즌·티어 시스템을 적용해 경쟁 재미를 높였으며, 클래식 서버에는 '레시티 연구실' 확장과 '파티 던전'을 추가했다. 쌍검 클래스 리뉴얼과 함께 다양한 보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발할라 서바이벌', 여름 한정 던전 오픈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에 여름 한정 콘텐츠 '파라다이스 섬' 던전을 추가했다. 이용자는 던전 플레이를 통해 유일급 신화·전설·영웅 무기 교환권 등 특별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길드 이벤트와 글로벌 축구 시즌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 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 신규 클래스 '차원술사' 사전등록 시작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 최초의 남성 요즈 클래스 '차원술사'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엔드 콘텐츠 '싱글 모드' 확장, 신규 '매칭 모드' 도입, 최대 아이템 레벨 1720까지 지원하는 '모코코 베이스 캠프' 이벤트를 실시한다. 여름 축제 콘셉트의 '마하라카 썸머 캠프'도 오픈했다.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 첫 공개
컴투스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어쌔신, 엘리멘탈리스트, 아티산, 버서커 등 주요 클래스 4종의 실제 전투 장면이 담겼으며,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그래픽과 액션 연출을 확인할 수 있다.
◆ 위메이드, 신작 MMORPG 명칭 '나이트 크로우W' 확정
위메이드는 매드엔진이 개발 중인 '나이트 크로우' IP 기반 신작 MMORPG의 공식 명칭을 '나이트 크로우W'로 확정했다. 'W'는 'World'를 의미하며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전 세계 이용자가 하나의 세계에서 즐기는 MMORPG를 지향한다. AI 기반 동료 시스템 등 다양한 AI 기술도 게임 전반에 적용할 예정이다.
◆ 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참가팀 모집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V26'의 공식 e스포츠 대회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 참가 신청을 오는 7월 4일까지 진행한다. 상위 16개 클럽이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결선을 통해 최강 클럽 자리를 놓고 경쟁하며, 우승 클럽에는 7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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