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관광청, 배우 조여정·김주령·전창하 아시아 최초 글로벌 앰버서더 위촉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8 10:02:54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기자] 마드리드 관광청(Madrid Turismo by IFEMA MADRID)은 대한민국의 배우 조여정·김주령·전창하과 한복 디자이너 단하 등 4명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아시아인으로 최초로 선정된 셀럽들은 1년여 동안 마드리드 관광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마드리드 관청청은 지난 14일 스페인 마드리드 Palace of Santoña에서 글로벌 앰버서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마드리드 관광청, 배우 조여정·김주령·전창하 아시아 최초 글로벌 앰버서더 위촉[사진=마드리드관광청]

특히, 이날 임명식은 대한민국에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스페인 마드리드 출신 라라베니또가 사회를 진행했다. 모든 앰버서더에게는 맞춤형 망토를 제작 전달했으며, 라라베니또에게는 대한민국에서 마드리드를 돋보이게 해준 공로에 감사하는 의미로 스페인 망토를 제공했다.

대한민국 셀럽들이 선정되는 만큼 대한민국과 스페인 양국간의 문화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인사가 참여했다. 주요참여 인사는 ▲마드리드 지방정부 관광청 부의원 다니엘 마르티네즈(Daniel Martínez) ▲마드리드 상공회의소 총무 알레한드로 할프터(Alejandro Halffter) ▲마드리드 시의회 관광청 국장 헥토르 코로넬(Héctor Coronel) ▲IFEMA MADRID 총괄 디렉터 후안 아리사발라가(Juan Arrizabalaga) ▲IFEMA MADRID의 Madrid Turismo 부문 디렉터 요란다 페르도모(Yolanda Perdomo), ▲ 주스페인한국대사관 총영사 장현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시아 6개국 대상 마드리드 관광청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담당하는 순이엔티 박창우 대표에 따르면 “마드리드를 글로벌 관광도시로 알리기 위해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의 영향력이 있는 셀럽을 선정했다”며 “영화 기생충의 조여정,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김주령, 배우이자 약 28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배우 겸 크리에이터 전창하 등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글로벌한 영향력이 있는 셀럽을 찾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마드리드 관광청 글로벌 앰버서더들은 1년여 동안 스페인 마드리드의 ‘미’, ‘미식’, ‘문화’ 등으로 나뉜 월별 테마 콘텐츠를 제작한다. 특히, 스페인 마드리드 내 유명 미술관 대관과 패션 아틀리에 투어 등 마드리드만의 고급스러운 매력을 표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미슐랭 레스토랑, 5성급 호텔 숙박, 축구 경기 VIP 관람이 포함 돼 있다. 모든 콘텐츠는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도우인 등 마드리드 관광청, 마드리드 시, 순이엔티 각 공식 SNS 플랫폼에 송출된다.

한편, 마드리드 관광청(Madrid Turismo by IFEMA MADRID)은 마드리드 지방정부, 마드리드 시의회, IFEMA MADRID가 함께 만든 민관 프로젝트 기관으로, 스페인 마드리드를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관광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4년까지 총 1,500만 유로 규모를 들여 럭셔리‧미식‧예술‧문화‧골프‧허니문 등 다양한 스타일의 여행 목적지를 홍보하고 장거리 여행객 유치할 계획이다.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일본, 중국, 중남미, 중동, 동남아시아 등에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2023년 1월 대한민국을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6개국을 홍보·마케팅 하기로 한 입찰에서 글로벌 숏폼 비즈니스 기업 순이엔티가 지난 8월 수주를 했다. 기간은 2023년 8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약 1년이다.

순이엔티는 “ONLY IN MADRID”를 주제로 마드리드 현지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여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도우인 등 마드리드 관광청, 마드리드 시, 순이엔티 각 공식 SNS 플랫폼에 송출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OTT 프로그램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설화수, ‘윤빛클래스’ 성료…“피부 이해와 예술적 영감 경험 제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지난 6일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설화수만의 차별화된 뷰티 철학을 공유하는 ‘윤빛클래스’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설화수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임윤아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설화수가 정의하는 건강한 피부의 빛인 ‘윤빛피부’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2

“아이 시력 발달 지키기”…만 7세 이전 '굴절이상 여부' 관리 필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시력 발달 시기 근시·원시·난시 같은 굴절이상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약시로 이어질 수 있다. 약시는 치료 시기를 놓치면 시력 회복이 어렵고 영구적인 시력장애로 남을 수 있어 조기 검진과 관리가 중요하다. 굴절이상은 눈으로 들어온 빛이 망막에 정확히 초점을 맺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시력 발달 시기에 굴절이상을 교정하지 않고

3

철도공단, 동탄역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 제공 ‘섬섬옥수’ 개소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섬섬옥수’를 동탄역에 7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섬섬옥수’는 공단, 철도운영기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민간기업이 협업해 장애인에게 직무훈련을 제공하고 매장직원으로 채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전국 11개 철도역에 조성돼 총 55명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