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가디언 테일즈, 신규 영웅 '꼬마 남작 데이지' 추가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6 10:03:41

[메가경제=정호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미국 개발사 콩 스튜디오(대표 원, Won)가 개발한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에 신규 영웅 ‘꼬마 남작 데이지’를 추가하고, ‘테티스 영웅전’ 시즌 3를 업데이트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영웅 ‘데이지’는 아델라 요새 도시를 다스리는 남작이자, 가문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특별한 힘을 계승받은 소녀다. 해당 영웅은 개화 시 강력한 근접 피해 능력과 함께 아군 전원의 방어력을 상승시키는 리더 기술을 구사한다.
 

▲ <사진=카카오게임즈>

 

이와 함께 개화 영웅 ‘가브리엘’과 ‘클라라’를 추가했다. 개화된 영웅은 새로운 외형과 일부 변경된 보이스가 적용되며, 리더 기술 사용 시 해당 영웅만의 전용 컷신이 연출된다. 또한 리더 기술을 통해 파티 전체의 치명타 확률을 강화할 수 있다.

 

신규 콘텐츠 ‘영웅 미궁’도 선보인다. 지정된 영웅으로 1인 전투를 진행하는 ‘영웅 미궁’은 총 3단계 난이도로 구성되며, 각 단계 클리어 시 성장 재화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첫 번째 대상 영웅은 ‘AA72’로, 이후 다양한 영웅을 중심으로 한 ‘영웅 미궁’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테티스 영웅전’ 시즌 3를 방치형 콘텐츠로 리뉴얼했다. ‘테티스 영웅전’ 시즌 3에서는 신규 이용자를 위한 4인 파티 제한 및 초반 난이도 완화로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다.

 

또한 능력치 강화 효과를 받을 수 있는 성장 시스템 ‘가디언 신본부’도 개편했다. 가디언 신본부의 300레벨 이후의 새로운 성장 요소를 추가하고, 신규/복귀 이용자를 위해 300레벨 달성 기준을 완화했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29일까지 인게임 재화 및 성장 아이템을 제공하는 ‘빙고보드 이벤트’와 ‘스승의 날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는 레트로풍 도트 그래픽, 흡입력 있는 스토리 전개, 독특한 유머 코드와 차별화된 컨트롤 요소로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배터리, AI데이터센터가 살린다…'ESS 대전' 막 올랐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정부가 재생에너지와 원전을 기반으로 한 ‘전기국가(Electro-state)’ 전략을 내놓으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가 국내 배터리 업계의 새 성장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중국 업체에 밀린 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가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전력망용 ESS를 발판으로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다.

2

'LG 유통 개척자' 유수남 전 LG백화점 대표 별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럭키금성그룹(현 LG그룹)의 유통사업 초창기를 이끈 유수남 전 LG백화점 대표이사가 지난 10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고인은 LG그룹 홍보를 거쳐 백화점 사업의 초대 수장을 맡으며 오프라인 점포 확대와 초기 e커머스(전자상거래) 사업 기반을 다진 인물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유 전 대표는 지난 10일 세상을 떠났다. 서울

3

[메가이슈토픽] AI가 청년 일자리부터 삼키나…취업 감소 절반 'AI 고노출 업종'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청년 고용 한파의 무게중심이 제조업·숙박업 등 전통 산업에서 정보통신과 전문·과학기술서비스 등 ‘AI 고노출 업종’으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지난달 줄어든 청년 취업자의 절반 이상이 이들 두 업종에 집중되면서 인공지능(AI) 확산이 청년 일자리 구조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16일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