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렌메모리,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더현대 바이백’ 운영… 중고 의류 당일 H포인트 보상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0:33:32
작년 호응에 이어 재운영
서비스라운지서 현장 검수 후 당일 H포인트 적립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브랜드 리세일 솔루션 기업 마들렌메모리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서비스라운지에서 중고 의류를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이하 H포인트)로 보상하는 ‘더현대 바이백 서비스’ 팝업을 이달 25일까지 운영한다.

 

▲ 마들렌메모리 제공

이번 행사는 지난해 더현대 서울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된 바이백 서비스 팝업의 연장선으로, 고객의 구매 경험을 재판매와 보상까지 연결하는 순환형 고객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고객서비스라운지에서 운영되어 바이백 서비스가 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백화점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바이백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 판매를 원하는 의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현장에서 접수 및 검수가 이루어진다. 접수된 상품은 검수 완료 후 당일 H포인트 적립이 가능해 기존 온라인 접수 대비 더욱 빠른 보상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 방문한 고객에게는 추가 보상 혜택도 제공된다.

‘더현대 바이백 서비스’는 고객이 보유한 브랜드 의류를 중고 시세 기준의 H포인트로 보상하는 서비스다. 현대백화점 및 더현대닷컴에 입점한 16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고객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의류를 픽업 받은 후 검수 결과에 따라 3-4일 이내 H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다.

마들렌메모리 관계자는 “바이백 서비스는 고객의 옷장 속 휴면 자산을 쇼핑 자원으로 다시 순환시키는 새로운 소비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의류 재판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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