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이어온 사회공헌…누적 후원금 9700만원, 미디어 격차 해소·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태광그룹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가 미디어 소외 아동·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사회공헌 활동 강화에 나선다.
도서산간과 취약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디지털 역량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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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태광그룹] |
쇼핑엔티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도서산간 지역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제4회 쇼핑엔티와 함께 떠나는 콘텐츠 소풍'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영상 콘텐츠의 기획부터 촬영, 편집, 상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미디어 교육이다.
쇼핑엔티는 방송콘텐츠진흥재단과 협력해 지난 2023년부터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4년째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참가자들은 미디어 리터러시와 온라인 윤리, 저작권 등 기초 교육을 받은 뒤 영상 콘텐츠 제작 실습에 참여한다. 교육 마지막에는 직접 만든 결과물을 발표해 창작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교육은 회차당 약 30명 규모로 운영되며 참가자 거주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2박 3일 일정으로 열린다.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디어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쇼핑엔티는 올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방송콘텐츠진흥재단에 2000만원을 후원한다.
지난 2023년 '꿈이음 콘텐츠 캠프'를 시작으로 지난해부터는 '콘텐츠 소풍'으로 사업을 확대해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후원금은 9700만원에 이른다.
한상욱 대표는 "방송 승인 사업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4년 연속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미디어 콘텐츠 기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디어 활용 역량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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