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서 '지속가능한 바텐딩' 특강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10:25:26

[메가경제=정호 기자]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Pernod Ricard Korea, 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4일 19세 이상의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호텔식음료경영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바텐딩(Bar World of Tomorrow)’ 프로그램의 특강을 진행한다.

 

4일 페르노리카 코리아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바텐딩’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운영된 무료 교육으로, 19세 이상의 바텐더 및 바 오너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산업 내 지속가능성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부터 교육 대상을 19세 이상 관련 전공의 대학생으로 확장해, 전국 대학교를 대상으로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페르노리카코리아>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을 통해 그동안 축적해온 주류 산업 내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인사이트는 물론, 식음료 및 호텔 산업에서 근무하게 될 예비 취업생들에게 지속가능성에 대한 개념과 가능한 바텐딩의 실천 방안, 그리고 다양한 국가들의 지속가능성 사례 및 책임 있는 음주 문화를 강조할 계획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인사 및 대외협력 지민주 전무는 “호스피탈리티 및 식음료 산업에서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학생들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바 운영의 개념을 확립하고, 앞으로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실천하며 업계 문화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페르노리카 그룹은 2019년 발표한 ‘2030 지속가능 책임경영(S&R) 로드맵’을 바탕으로, 제품의 원료인 곡물부터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한 잔의 음료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바텐딩’ 교육 프로그램을 서울을 비롯해 제주, 부산, 전주 등 국내 주요 관광 도시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바 산업과 식음료 산업 전반에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

 

Drink Responsibly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19세 이상의 법적음주허용 소비자를 위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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