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팰리세이드’ 티저…13일 뉴욕오토쇼서 실물 공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4-07 10:32:39
  • -
  • +
  • 인쇄
3년여 만의 부분 변경

현대차는 자사 대형 SUV ‘더 뉴 팰리세이드’의 티저 이미지를 7일 최초 공개했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지난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가 처음 출시된 뒤 약 3년 5개월 만에 내놓는 부분 변경 모델이다.
 

▲ 현대차의 '더 뉴 펠리세이드' 전면부 티저 이미지 [현대자동차 제공]

 

이번 모델은 운전석부터 3열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공간성은 계승하며 기함의 위상에 걸맞게 프리미엄과 하이테크 감성을 대폭 강화한 고급 대형 SUV라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차 특유의 전면부 캐스케이드 그릴은 ‘파라메트릭 실드’ 디자인 적용과 함께 넓어지고 커져 웅장한 인상에 주력했다.

그릴부터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DRL)까지 하나로 이어 통일감을 강조한 디자인도 특징이다. 차량이 더욱 넓어 보이도록 수직으로 연결된 주간주행등을 보다 두껍게 다듬고 바깥쪽으로 배치했다.

현대차는 오는 13일(현지시간)부터 개최되는 뉴욕오토쇼에서 더 뉴 팰리세이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산업은행 뱅크잇 캠페인, 희귀난치성질환 어린이 100명 의료비 3억원 지원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치료비라는 현실 앞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야 하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은 단순한 도움이 아니라 삶을 이어가는 가장 큰 힘이 된다. 한국산업은행과 은행연합회 ‘뱅크잇(Bank-It) 캠페인’은 바로 그 간절한 순간에 닿은 진심 어린 응원이자 실질적인 희망의 실천이다. 산업은행 뱅크잇 캠페인은 이번 사업을 통해 희

2

"예측 가능성 달라"…무협, 美 정부에 통상 불확실성 해소 요청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 KITA)가 미국의 관세·통상 정책 변동성이 확대되자, 미국 정부에 보다 예측 가능한 투자 환경 조성을 공식 요청했다. 국내 기업들의 대미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있지만, 정권과 정책 변화에 따라 관세·보조금·인센티브 체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경제단체 차원에서도 안정적인 통상 환경 확보 필요성

3

NHN KCP, 데이터 기반 통합 플랫폼 ‘KCP 비즈파트너’ 출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복잡해진 결제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데이터 기반 통합 플랫폼을 선보였다.NHN KCP는 6일 온·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KCP 비즈파트너(KCP BizPartner)’를 출시하고, 가맹점 대상 데이터 기반 경영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