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루이비통 신규 매장 개점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2-21 10:40:36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더현대 서울에 루이비통 여성 매장이 문을 연다. 국내에 루이비통 여성 전 제품을 판매하는 여성 매장이 오픈하는 건 6년 만이다.


현대백화점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1층에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여성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 더현대 서울 루이비통 매장 전경 [사진=현대백화점]

 

의류·가방·신발·주얼리·액세서리 등 루이비통의 모든 여성 제품들과 브랜드 철학인 '여행 예술'을 상징하는 캐리어도 판매된다. 특히 'MZ 핫플'로도 불리는 더현대 서울과 시너지를 내기 위해 젊은 고객을 겨냥한 상품들을 대거 강화할 예정이다.

루이비통 여성 신규 매장이 오픈하는 장소는 기존 샤넬·셀린느·로에베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팝업스토어가 진행되던 곳이다. 매장 안에서 12m 높이의 인공 폭포 '워터폴 가든'을 조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 외관도 다른 루이비통 매장과는 차별화됐다. 일반적인 명품매장에 1~3면의 외벽이 설치되는 것과 달리, 더현대 서울 루이비통 매장에는 총 6면의 외벽으로 구성된다. 매장 전체가 외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형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61억 달러 외투유치 다음은 지방이다"…산업부·코트라, 외투 유치 '수도권 탈출'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4월24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지자체 및 유관기관, 한국에 진출한 외국투자기업(외투기업)을 초청해'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트라 내 국가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가 지자체 및 유관기관

2

켄싱턴, 설악·동해 묶은 ‘강원 플렉스’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강원권 주요 거점 3곳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를 앞세워 체류형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를 묶은 ‘강원 플렉스(Gangwon Flex)’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설악산과 동해안을

3

"운임 40% 폭등에 긴급 지원"…무협, 수출기업 물류비 구하기 나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이하 무협)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글로벌 운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해상·항공 물류 지원에 나서며 수출 중소·중견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무협은 27일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및 국적 해운·항공사 등과 협력해 ‘2026년 해상·항공 수출물류 지원사업’을 시행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