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충북총국, 총화상 시상금 전액 수해지역 기부

송현섭 / 기사승인 : 2023-08-22 10: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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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최고영예 500만원 조속한 수해피해 복구차원 전달해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NH농협생명 충북총국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충북지역 호우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총화상 시상금 전액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총화상은 농협 최고권위와 영예의 상으로 농협중앙회에서 중앙회와 각 계열사,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임직원간 업적추진·사회공헌 등 여러 부문을 종합평가해 수여한다. NH농협생명 충북총국은 농협 창립 62주년 기념 정기표창에서 전국 26개 사무소 중 하나로 이 상을 받았다.
 

▲NH농협생명 충북총국이 총화상 시상금을 수해복구를 위해 전액 기부했다. 지난 21일 기부식을 마친 뒤 김갑태 NH농협생명 충북총국 총국장(앞줄 왼쪽 3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실제로 NH농협생명 충북총국은 2022년도 업적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연도대상 수상 농축협 6곳과 우수직원 13명을 배출하는 등 성과를 냈다.

김갑태 NH농협생명 충북총국 총국장은 “이번 수상은 충북 관내 모든 농축협과 농업인들이 NH농협생명 보험사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성원해준 덕분”이라며 “성금 기부를 통해 충북지역 수해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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