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코프, 2026년 ‘서울특별시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사업자 선정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11:16:22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스마트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문기업 스타코프는 서울특별시가 추진하는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사업의 공식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스타코프는 2021년 이후 서울시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사업에 지속적으로 선정되어, 서울 도심 전반에 걸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함께해 온 대표 민간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울시의 이번 사업은 완속충전기 설치부터 운영 및 유지관리, 안전관리, 충전 데이터 수집·보고 등 충전 인프라 전 주기를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핵심 평가 지표로 삼았다.

스타코프는 전국 2만 기 이상의 충전 인프라 구축·운영 경험과 스마트 충전 기술, 특히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 솔루션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자에 낙점됐다. 스타코프는 AI 기반 예지보전 기술과 실시간 이상 감지 및 배터리 안전 알고리즘을 접목해, 도심형 충전소의 고장 예방과 운영 안정성, 유지관리 효율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안태효 스타코프 대표는 “서울특별시는 국내 전기차 충전 정책을 선도하는 핵심 지자체”라며 “그간 서울시 사업을 통해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보다 고도화된 스마트 관제 기술과 안전 중심의 충전 인프라를 제공해 서울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시민 체감형 충전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스타코프는 이번 2026년 서울시 사업을 도시형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표준 모델을 고도화하는 실증 무대로 심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사의 ▲스마트 관제 기술 ▲화재 예방 솔루션 ▲ESG 연계 충전 플랫폼의 성과를 구체화하고, 향후 전국 주요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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