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김준호 "이래서 지민이가 날 싫어했구나"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1 17:39:10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 김준호가 뜻밖의 ‘코골이 논란’에 스스로를 돌아보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독박투어4'. [사진=채널S]

 

11일 밤 9시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 45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강원도 춘천으로 떠난 여행 둘째 날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춘천 출신’ 강재준과 함께 이른 아침 러닝에 나서며 색다른 하루를 시작한다.

 

영하 16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독박즈’는 러닝 준비에 돌입한다. 특히 개그맨 러닝 크루를 운영 중인 유세윤은 아침부터 들뜬 모습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이에 홍인규는 “우리끼리 만든 러닝 크루는 잊은 거냐”며 장난 섞인 불만을 쏟아내고, 장동민 역시 “우리랑 찍은 러닝 영상은 왜 안 올리냐”고 거들며 유세윤을 몰아세운다.

 

이런 가운데 강재준은 전날 밤을 떠올리며 “1층에서 자는데 위에서 공사하는 줄 알았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문제의 진원지는 바로 김준호의 코골이. 이에 김준호는 “그래서 지민이가 나를 싫어했나 보다”라며 곧장 반성 모드에 돌입한다. 이어 “운동해서 살을 빼야겠다”며 코골이 개선을 위해 러닝 의지를 불태워 웃음을 자아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강재준은 춘천의 대표 마라톤 코스를 소개한다. 약 3km 구간을 달리기로 한 가운데, 김준호는 출발 전부터 “이 추위에 뛰는 게 말이 되냐”며 엄살을 부린다. 이에 강재준은 “코골이 줄이려면 운동이 답”이라며 팩트 폭격을 날리고, 장동민은 “이거 뛰면 더 피곤해서 더 골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한다.

 

티격태격 케미 속에서 멤버들은 소양강을 따라 춘천대교를 지나 소양강 처녀상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러닝을 시작한다. 과연 이들이 ‘러닝 명소’ 춘천에서 3km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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