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K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성료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12-19 11:09:06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CJ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소개(IR)를 끝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CJ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 CJ인베스트먼트는 최근 제네시스랩, 프록시헬스케어, 플라스크 등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서 TOP 3로 선정된 스타트업과 함께 '플러그앤플레이(PNP) 실리콘밸리 서밋'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PNP 실리콘밸리 서밋에서 기업소개를 진행중인 'CJ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TOP3 스타트업 대표들의 모습 [사진=CJ]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PNP가 주최하는 이번 정기 서밋은 미국 실리콘 밸리 최대 네트워크 행사로 알려졌다, 투자자와 기업 파트너, 스타트업 관계자 등 3000여 명 이상이 참석했다.

CJ인베스트먼트는 서밋 참가에 앞서 TOP 3 스타트업의 사업계획서 및 발표 자료에 대한 맞춤형 코칭 과정을 거쳤다.

미국 현지에서는 PNP 본사 견학과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등 미국 현지 투자자들의 경영 및 투자 컨설팅을 비롯해 유티콘 스타트업과의 창업스토리 워크샵, 미국 B2G(정부 대상 사업) 기업 간담회, 벤처캐피털, 대기업 미팅 등 다방면의 지원을 제공했다.

제네시스랩(AI 영상면접 솔루션), 프록시헬스케어(미세전류 활용 헬스케어제품), 플라스크(AI기반 동영상 모션캡쳐 솔루션) 등은 IR을 통해 각사의 사업과 차별화된 기술을 알리는 한편 현지 투자자, 기업 등과 미팅을 진행하고 글로벌 진출 성공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들 스타트업은 향후 투자 검토와 함께 후속 미팅도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CJ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CJ에서 투자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모집 및 선발해 총 7개 업체가 선정됐다. 지난 9월 데모데이를 통해 TOP 3를 최종 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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