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강동복지관-메가박스 미사강변점, 발달장애인 행복 일상 지원 업무협약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3-24 13:42:22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홀트강동복지관(관장 신인희)과 메가박스 미사강변점(점장 장인혁)이 발달장애인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홀트강동복지관(관장 신인희, 왼쪽)과 메가박스 미사강변점(점장 장인혁, 오른쪽)이 발달장애인이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지역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홀트강동복지관과 메가박스 미사강변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달장애인이 편리하게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발달장애인의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데 함께할 예정이다.

장인혁 메가박스 미사강변점장은 “우리 지점은 누구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 발달장애인의 문화·여가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인희 홀트강동복지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보다 편리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메가박스 미사강변점과 협력해 발달장애인의 여가문화를 더욱 확대하고, 이를 통해 그들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메가박스 미사강변점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어 최적의 관람 환경을 조성했으며, 특히 발달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무장애) 영화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발달장애인을 위한 문화 접근성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홀트강동복지관은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전문 복지관으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상담, 교육, 가족지원, 기능강화와 직업교육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5월부터 유류할증료 2배 급등”…항공권 최대 56만원 추가 부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달부터 발권되는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전월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인상된다. 1일부터 발권하는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인 33단계가 적용된다. 이는 지난 4월 적용된 18단계보다 15단계 상승한 것으로, 2016년 유류할증료 체계 도입 이후 최고 수준이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분을

2

인천공항, 5월 연휴 항공편 증가에 현장 안전 총력 나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월 연휴 기간 항공기 운항 편수가 증가에 따른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공사는 ‘2026년 봄 성수기 대비 항공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항공기 이동지역은 활주로, 유도로, 계류장 등 항공기의 이착륙과 지상 이동을 담당하는 공항 핵심 운영시설을 의미한다. 성수기 기간 교통량 증가로

3

삼성물산 패션부문, ‘멤버십 위크’ 진행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선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오는 10일까지 ‘멤버십 위크(Membership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멤버십 위크는 ‘삼성패션 멤버십’ 신규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2024년 도입된 프로그램으로, 반기별 1회 운영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통합 멤버십에 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