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대전북연결선 안전 시공 설명회’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12:52:07
공사 중 일상 불편 최소화 방안 공유하고 주민 의견 적극 청취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경부고속선 대전북연결선(안전취약개소) 제2공구 건설공사와 관련해 오는 30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소재한 대덕문화원 2층에서 ‘안전 시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북연결선 안전 시공 설명회

 

이번 설명회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우려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안전하고 투명한 공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공단은 설명회에서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비롯한 소음·진동 저감 대책과 안전 시공 계획 등을 안내할 계획이며,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과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사업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허진효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인근 지역 주민과 이해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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