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7 11: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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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윤중현 기자] KB증권은 7일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개인 고객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외주식을 매매해 발생한 양도소득의 합계가 연간 기본공제액인 25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투자자는 초과분에 대해 22%(지방소득세 포함)의 세율로 양도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사진=KB증권]

 

KB증권은 고객 편의를 위해 제휴 세무법인을 통한 신고 대행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며, 신청 접수부터 납부고지서 수령까지의 모든 과정을 알림톡, 문자메시지, 이메일, 우편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오는 27일까지 KB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KB M-able(마블)', 'M-able mini(마블미니)'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H-able(헤이블)'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해외주식 거래 고객들이 번거로운 양도소득세 신고 절차를 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다양한 니즈 파악과 함께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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