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새학기 맞이 '노트북‧태블릿' 등 IT가전 행사 진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1-12 11:20:53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본격적인 졸업과 입학 시즌을 앞두고 IT 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노트북, 태블릿 등 학습에 필요한 IT 가전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동시구매 행사,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 [사진=롯데하이마트]

 

매년 1분기(1~3월)는 졸업과 입학, 개학 등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IT 가전 수요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 실제 롯데하이마트의 연간 노트북, 모바일 수요의 약 35%가 이때 발생한다.

롯데하이마트는 통상 IT 가전 행사를 주로 최대 성수기인 2월에 진행해 왔었지만, 올해는 1월로 시기를 앞당겨 행사를 준비했다. 노트북과 태블릿 신제품 출시, 코로나19 이후부터 증가하고 있는 '1월 졸업식' 트렌드 등을 반영한 것이다.

주요 브랜드의 노트북과 액세서리 동시구매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노트북 신모델 구매 시 PC 액세서리 상품 1개를 함께 구매하면 상품 할인과 함께 구매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해 액세서리 무상 구매 효과를 볼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의 '북4'(울트라, 프로 360, 프로) 신모델 구매 시 또는 LG전자가 오는 16일 출시하는 '그램'(프로, 프로 360 포함) 신모델 예약 구매 시 마우스, 키보드, 저장장치 등 PC용 액세서리 상품을 함께 구매하면, 최대 10만원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특히 오는 15일까지는 이러한 동시구매 행사를 대폭 강화해 진행한다. 삼성 갤럭시 북4 신모델 구매 시 삼성전자의 잉크젯 복합기 프린터나 포터블 외장하드(SSD 1TB),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2021 홈앤스튜던트' 소프트웨어를 함께 구매하면, 상품 할인과 함께 최대 30만원 상당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애플 맥북 행사도 진행한다. '맥북 에어 13인치 M1'(256GB) 모델을 구매하면 30만원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특히 학생의 경우 학생증 인증 시 4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 '갤럭시탭 A9 플러스', '갤럭시 A34 5G 자급제', 애플 '아이패드 PRO 11', '애플워치 SE2', '아이폰15 PRO' 등 주요 브랜드의 태블릿, 모바일 행사상품 매장 구매 시 최대 10만원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HP, 에이수스(ASUS) 등 해외 브랜드 노트북 구매 시 엘포인트(L.POINT) 등 최대 10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주연테크의 게이밍 데스크탑, 모니터 구매 시 롯데모바일상품권 증정 등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IT 가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현채 롯데하이마트 스마트가전통합부문장은 "IT 가전은 트렌드 변화가 활발한 품목이기 때문에 롯데하이마트에서 운영 중인 '가전 교체 서비스'와 함께 구매하면 더욱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61억 달러 외투유치 다음은 지방이다"…산업부·코트라, 외투 유치 '수도권 탈출'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4월24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지자체 및 유관기관, 한국에 진출한 외국투자기업(외투기업)을 초청해'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트라 내 국가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가 지자체 및 유관기관

2

켄싱턴, 설악·동해 묶은 ‘강원 플렉스’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강원권 주요 거점 3곳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를 앞세워 체류형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를 묶은 ‘강원 플렉스(Gangwon Flex)’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설악산과 동해안을

3

"운임 40% 폭등에 긴급 지원"…무협, 수출기업 물류비 구하기 나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이하 무협)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글로벌 운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해상·항공 물류 지원에 나서며 수출 중소·중견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무협은 27일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및 국적 해운·항공사 등과 협력해 ‘2026년 해상·항공 수출물류 지원사업’을 시행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