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용산 갈월동서 빗물받이 정비 봉사…장마철 침수 예방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1:31:03
용산구·자원봉사센터·깨끗한나라와 민관 협력 활동
임직원·주민 100여 명 참여…장마 대비 생활용품도 전달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서울 용산구 갈월동에서 빗물받이 정비 봉사활동을 벌이며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0일 갈월동 일대에서 용산구자원봉사센터, 깨끗한나라와 함께 빗물받이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빗물받이 청소 봉사활동에 참여한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과 용산구, 용산구자원봉사센터, 깨끗한나라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이번 봉사는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이종두 용산구자원봉사센터장, 박인성 깨끗한나라 대외협력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윤우진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장을 비롯해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갈월동 일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 생활폐기물을 제거하며 침수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지역 주민들에게 우산과 장마 대비 생활용품 키트를 전달했다. 

 

▲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과 봉사자들이 20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 일대에서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생활폐기물 등을 제거하며 장마철 침수 예방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달 서울숲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는 탄소 절감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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