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화재 피해 아동 보금자리 ‘희망의 집’ 선물​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11-16 11: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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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집짓기’사업 통해 경북 경주 서동규(가명, 3세)군 새 보금자리 마련​​​

​​​​​​​​​​​​​​​​​​​​​​KB손해보험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아동의 가정을 위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화재로 방 두 칸 중 한 칸이 전소되어 위험한 상황에 처하자, 2006년 부터 진행해온 '희망의 집짓기'라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준 것이다.​​​​​

 

KB손해보험은 브랜드 가치인 ‘희망’을 점차 더해가자는 취지 아래 사회공헌비전을 ‘국민의 평생 희망파트너’로 정하고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지난 15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서동규(가명, 3세)군을 위해 새롭게 지어진 ‘희망의 집 47호’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KB손해보험은 경북 경주시에서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통해 서동규(가명, 3세)군 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사했다.지난 15일 완공식 장면.[사진=KB손해보험 제공] 


2005년 전북 진안군에 ‘희망의 집’ 1호를 시작으로 한 ‘희망의 집짓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의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KB손해보험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낙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에너지 효율 설비로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ESG활동의 일환이다.

 

KB손해보험은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하는 희망기금으로‘희망의 집’을 건축하고 있으며, 밀알복지재단과는 지난해 45호‘희망의 집’부터 함께하고 있다.​​

이번 47호‘희망의 집’ 주인공이 된 서 군은 부모님과 함께 6평 남짓의 노후화된 가옥에 거주하고 있었다. 그러나 올해 아궁이에서 시작된 불로 인해 방 두 칸 중 한 칸이 모두 전소되는 화재를 겪었으며, 남은 방 한 칸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었다. 이에 KB손해보험은 서 군과 그 가족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하고 서 군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난 9월부터2달 여 간의 공사를 거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서 군의 집은 공사 과정에서 한국에너지진단기술원의 에너지 진단을 통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냉‧난방비 절약과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도록 완공된 집이기에 그 의미가 특별하다.​​

이날 '희망의 집’완공식 행사는 KB손해보험 부산대구본부장 이정찬 상무 및 밀알복지재단 남궁규 사무처장을 비롯한 KB손해보험 임직원과 관련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서 군의 아버지는 “지난해 화재 이후 검게 그을린 방에서 생활하며 언제 또 사고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불안과 두려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내왔다”며 “특히 아직 어린 동규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까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희망의 집’을 통해 포근하고 따뜻한 공간을 선물 받아 기쁘다. 새로운 집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꿈과 희망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더 나은 내일을 심어주고자 하는 것이 KB손해보험이 사회에 약속한 기업 철학”이라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세상을 바꾸는 보험’ 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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