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영남본부, ‘철도와 꿈이음’ 진로탐색 프로그램 진행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7 11:13:10
철도시설·자산 활용 우수 현장 체험 철도 산업 이해·진로 탐색 지원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부산광역시 학교밖청소년 지원센터 소속 청소년들 약 20여명을 대상으로 ‘철도와 꿈이음’ 활동을 진행하며 철도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이 지난 4일 철도 유휴부지 탐방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교밖청소년은 정규 교육 과정에 소속되지 않고, 자신에게 더 적합한 배움의 방식과 진로를 찾아가는 청소년을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철도시설 및 철도자산 활용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철도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철도 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임기제2고가 내진성능 보강공사 현장을 방문해 감리단장의 설명을 들으며 철도시설의 역할과 안전 관리 과정을 배우고 철도 관련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를 찾아 송정∼미포 구간을 탐방하며 자산 활용 우수 현장 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안성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진로에 대한 동기를 얻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헌 활동을 지속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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