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간경비학회, 공동주택관리산업박람회 공동 ‘특별 세미나 성료’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8 13: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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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와 민간경비의 방향성’대주제로 발표 세션 진행
AI기반 CCTV 발전과 향후 도입 과제 등 보안 이슈 토론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신라대학교는 한국민간경비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경찰행정학과 김순석 교수가 지난 17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13호에서 열린 ‘2026 한국민간경비학회·공동주택관리산업박람회 공동 특별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2026 한국민간경비학회·공동주택관리산업박람회 공동 특별 세미나’

 

이번 세미나는 한국민간경비학회와 공동주택관리산업박람회가 공동으로, ‘AI시대와 민간경비의 방향성’을 대주제로 민간경비 산업의 미래 전략과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과 학술 발표 세션, 대학원 분과 세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학술 발표 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CCTV의 발전과 향후 도입 과제 ▲무인점포 범죄예방 조건 조합 탐색 등 최신 보안 이슈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대학원 분과 세션에서는 무전식 인식, 디지털 플랫폼과 온라인 범죄 노출 위험 등 사회 변화에 따른 민간경비 연구성과가 발표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AI, 스마트 보안 등 미래 보안산업 핵심 의제를 다루며 학계와 산업계,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김순석 한국민간경비학회 회장은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민간경비 산업에도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학문적 연구와 산업 현장의 실질적 발전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동 특별세미나 민간경비분야 실무전문가인 ㈜BCS 도현우 대표와 ㈜S.M.korea 문성민 대표도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신라대학교 관계자는 “민간경비 보안 전문 교육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실무 중심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두 회사의 후원과 강동우 부산BEXCO 부장의 협력으로 원활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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