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24일부터 ‘무안~제주 주 4회’ 운항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1 12:22:19
  • -
  • +
  • 인쇄
무안~제주(월·수·금·일)/제주~무안(화·수·토·일), 16일까지 항공권 할인
무안~장자제/옌지, 제주~다싱(베이징)/시안 등 국제선 확대…여행 편의↑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제주항공이 오는 24일부터 무안~제주 노선에 주 4회 일정으로 운항한다.

▲제주항공 항공기 

 

제주항공의 무안~제주 노선은 4월24일부터 제주에서 매주 수·일요일 오후 6시55분, 화·토요일에는 오전 7시에 출발하며, 무안에서는 매주 월·금·일요일 오전 8시40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운항한다. 5월1일부터는 수요일 오전 7시40분 무안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이 추가된다.

 

제주항공은 오는 24일부터 10월25일까지 탑승 가능한 무안~제주 노선 항공권을 공항이용료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을 기준으로 4만2000원부터 판매한다. 할인 항공권은 4월16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구매하면 된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역 여행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방공항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무안과 제주를 기점으로 국제선 운항편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달 24일에는 무안~장자제, 제주~베이징 다싱 노선에 운항을 시작하고 26일과 27일에는 각각 제주~시안, 무안~옌지 노선에 신규 취항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잠실에 뜬 젠슨황 엔비디아 CEO"…박정원 회장, '두산 130년 정신' 선물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잠실야구장에서 만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룹은 창업 정신을 상징하는 '두산일두'를 특별 제작해 선물하며, 양사의 파트너십 확대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그룹은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홈경기에 앞서 박정원 회장과 젠슨 황 CEO가 만나

2

감사위원회까지 겨눈 영풍·MBK…고려아연 "적대적 M&A 도 넘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영풍·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고려아연이 상대 측이 감사위원회까지 압박해 적대적 인수합병(M&A)을 위한 여론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반발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최근 투자 및 자금 운용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진 정상 경영활동이라며 행정·사법 절차를 경영권 분쟁 수단으로 활용하는 행위를 중단해

3

GS샵, 독일 명품 조명 ‘빌레로이앤보흐 서울 시리즈’ TV 첫 론칭…홈퍼니싱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샵이 독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 & Boch)의 도시 조명 컬렉션 ‘서울(Seoul)’ 시리즈를 TV홈쇼핑 최초로 선보이며 홈퍼니싱 수요 공략에 나선다. 최근 홈 인테리어 시장에서는 침대나 소파 등 고가 가구를 교체하는 대신 조명과 소품을 활용해 공간 분위기를 바꾸는 ‘홈퍼니싱(Home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