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품절 인기 제품부터 팝업 한정판·신제품까지 공개
촉감 체험·포토존·서포터즈 운영…'취향 소비' 오프라인 경험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IPARK몰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말랑이·왁뿌 콘텐츠를 앞세운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며 취향 기반 콘텐츠를 확대한다.
아이파크몰은 IP 제작·유통 전문기업 이노엣지와 함께 오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용산점 6층 팝업 전용 공간 '더 코너(The Corner)'에서 국내외 말랑이·왁뿌 브랜드 11개가 참여하는 '말랑페스타 in Seoul'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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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아이파크몰] |
이번 행사에는 꾹꾹볼, 나르두부 잡화점, 동글이마켓, 럭글루크, 마이하비룸, 스티키클럽, 시니스튜디오, 이거바바라, 오쇼, 우주방구, 포포팬시 등 온라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들이 참여해 대표 제품과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
최근 말랑이와 왁뿌는 어린이 장난감을 넘어 2030세대를 중심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힐링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며 새로운 취향 소비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아이파크몰은 이번 팝업을 '성인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 공간'을 콘셉트로 기획하고 만 14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판매 제품은 모두 국제 안전시험 기준을 통과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행사에서는 온라인에서 빠르게 품절돼 화제를 모았던 인기 제품은 물론 팝업에서만 공개되는 한정판과 신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사진과 영상으로만 접했던 제품을 직접 만져보며 브랜드별 촉감과 탄성, 작가별 개성을 비교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포토존,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 말랑 서포터즈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해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체험 중심의 오프라인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이파크몰은 최근 세차, 발레, 보드게임, 컬렉션 카드 등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한 팝업과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말랑페스타' 역시 힐링과 감성 소비를 즐기는 고객층을 겨냥해 취향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김윤호 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은 "온라인에서만 접하던 다양한 취향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경험 중심의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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