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미생물연구소, 근기능 건기식 개별인정형 시장에 도전장…기능성 원료 국내 생산 원료 혁신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1 12:41:36
국산 작물로 근기능 유지 기능성 입증 목표
2027년까지 개별인정 획득 및 상용화 추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천연물 기반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중앙미생물연구소가 국산 작물 기반의 근기능 유지용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치열한 경쟁 끝에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R&D 과제로 선정되어 건국대학교글로컬산학협력단, (사)한국지식서비스연구원과 공동 연구 체계하에 진행되며, 향후 3년간 집중적인 기술개발과 검증을 통해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한다.

 

 


현재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근기능 관련 제품은 대부분 해외 수입 원료에 의존하고 있으며, 기능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국산 원료는 전무한 상황이다.

 

이에 중앙미생물연구소는 국내 자생 작물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발굴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차세대 개별인정형 원료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다.

이번 연구개발의 핵심은 단순한 수입 대체가 아닌, 천연물의 기능성과 상용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소재 혁신이다. 중앙미생물연구소는 다년간 미생물 및 발효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해당 원료의 근육 기능 유지 및 개선에 대한 과학적 기전을 구체화했고, 기능성 입증을 위한 인체적용시험까지 전 주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2024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수상을 통해 식품안전관리 분야의 공신력을 인정받은 중앙미생물연구소는, “이번 연구는 단순한 제품 개발이 아니라, 국산 소재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 건강과 산업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실질적 행보”라고 밝혔다.

또한 중앙미생물연구소는 천연물 기반 체내 클렌징 프로그램 '캐치콜'과 '캐치콜 라이트', 그리고 뉴질랜드 독점 계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식약처 승인을 받아 수입한 '사슴태반 제품' 등 독특하고 차별화된 제품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식품, 건기식, 특수의료용도식품 전반에 걸쳐 자사제품 및 OEM, ODM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중앙미생물연구소 관계자는 “향후 개별인정형 획득 시 타 기업들과의 좋은 파트너쉽이 형성되는 것 또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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