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밸로프, '카오스W' 출시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5:56:53
원작 '카오스 온라인' IP 기반 모바일 MMORPG
사전등록 100만 돌파
가치 보존형 토크노믹스 적용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는 밸로프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카오스W‘가 29일 출시됐다고 밝혔다.

 

▲ 카오스 W 이미지 [사진=넥써쓰]

이번에 출시된 카오스W는 국내 버전과 블록체인 기능이 포함된 글로벌 버전으로 서비스된다.

글로벌 버전은 게임체인 크로쓰(CROSS)를 접목해 게임 플레이가 실질적인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현했다.

글로벌 버전의 토크노믹스는 게임 내 재화 레드 다이아몬드가 핵심으로 해당 재화의 총 공급량을 10억 개로 고정해 희소성과 가치 보전을 도모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아이템을 거래해 레드 다이아몬드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게임 내 아이템 구매에 활용하거나 카오스W의 게임 토큰으로 전환해 크로쓰 생태계 안에서 활용할 수 있다.

카오스W는 사전 단계부터 크로쓰 플랫폼의 풀스택 생태계가 적극 활용됐다. 넥써쓰의 텔레그램 미니앱 크로쓰 플레이를 통한 참여형 미션과 스트리머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 중심의 프로모션을 진행해 사전등록 100만 건을 돌파했다.

출시 전부터 약 100여 명의 스트리머가 크로쓰 웨이브의 카오스W 캠페인에 참여해 게임 정보 확산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

크로쓰 웨이브는 게임 흥행과 연동해 스트리머 보상 규모가 산정되는 구조로 정식 출시에 맞춰 프로모션 규모도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AI가 스트리머들의 콘텐츠 품질과 생태계 기여도를 판별해 보상을 산정하기에 대형 스트리머뿐만 아니라 중소 규모의 스트리머들도 자신의 성과에 비례하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카오스W는 워크래프트 3 버전 카오스를 스탠드 얼론 버전으로 이식한 카오스 온라인의 IP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타이틀이다. 현재 카오스온라인은 2021년 재오픈해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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