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 꿈 키운다”…상미당홀딩스, ‘내 꿈은 파티시에’ 참가자 모집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4:38:2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제15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 꿈은 파티시에’는 행복한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아동·청소년이 제과제빵 분야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사진=상미당홀딩스]

 

2012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276팀, 845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제과제빵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 37명에게 장학금이 지원됐다. 누적 후원 규모는 약 11억 7000만 원에 달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15일까지 가능하며,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 기관과 소속 아동·청소년이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아동부와 청소년부 각 10팀씩 총 20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팀에는 팀당 약 230만 원 상당의 교육비가 지원되며, 진로 탐색 기회도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제과제빵 인재육성 ▲연수 ▲장학지원 등 3단계로 운영된다. 인재육성 단계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종료 후 하반기에는 경연대회를 통해 우승팀을 선발한다.

 

올해부터는 제과제빵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파리크라상의 ‘컬리너리 아카데미’ 연수 기회도 새롭게 제공된다. 해당 과정은 프랑스 에꼴 르노뜨르 및 INBP(프랑스 국립제빵학교)와의 기술 제휴를 기반으로 운영돼 글로벌 수준의 교육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 5명을 별도로 선발해 자격증 취득 과정 등에 필요한 장학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행복한재단 관계자는 “‘내 꿈은 파티시에’는 제과제빵에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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