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한국국방외교협회와 해외사업·국방외교 ‘협력 맞손’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14:58:35
  • -
  • +
  • 인쇄
철도사업 역량과 국방외교 전문성 결합…우리 기업 해외 시장 진출 활성화 기대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대전 본사에서 한국국방외교협회와 해외사업 활성화 및 국방외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28일 본사에서 권태환 한국국방외교협회장(왼쪽 일곱 번째)과 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국방외교협회는 국방외교 전문가들로 구성돼 안보전략 수립, 국제협력 지원, 국방외교 교류활동 등을 수행하는 공익 목적의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번 협약은 해외 철도사업 수행 역량을 보유한 공단과 국방외교 분야의 경험·전문성을 갖춘 협회가 상호 협력해 우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해외사업 관련 정보 공유 ▲ 기술 자문 협력 ▲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이며,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이 해외 철도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확대와 국익 증진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철도사업 역량과 국방외교 전문성이 더해진다면 국제 무대에서 더욱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한항공, ‘위버스’와 제휴...마일리지 제휴 확장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한항공이 소액 마일리지 사용처를 확대하고 고객 경험을 다변화하기 위해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제휴를 체결했다. 2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제휴는 마일리지 활용 범위를 항공권 중심에서 디지털 콘텐츠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위버스는 하이브의 플랫폼 사업 부문을 담당하는 위버스컴퍼니가 운영하는

2

철도연, 철도종합시험선로 디지털 전환 본격 추진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은 철도 연구성과의 성능검증과 시험을 위해 충북 청주시 오송에 건설된 “철도종합시험선로(이하 시험선)“의 디지털 전환(DX)을 본격 추진한다. 시험선은 개통 이후 연평균 가동률 100%를 상회하며 매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 철도기술 실증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시험선에서는 철도

3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정비 등 지원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이츠서비스(CES)가 배달파트너의 안전 운행 강화를 위한 발걸음을 재촉한다. 28일 쿠팡이츠서비스에 따르면 전국 159개 정비센터와 연계한 이륜차 정비 제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달 이륜차의 고장 및 사고 예방과 정기 점검 문화 정착을 목표로 기획됐다. CES는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협력해 전국 단위 정비 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