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정통 젤라또 해태제과 '피프레도' 편의점 상륙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9 16:43: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탈리아 프리미엄 젤라또 브랜드 빨라쪼가 유통채널 전용 브랜드를 출시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해태제과는 빨라쪼의 유통채널 전문 젤라또 브랜드 ‘피프레도(P.FREDDO)’를 신규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문 매장에서만 판매되던 프리미엄 젤라또를 편의점 등 일반 유통망으로 확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사진=해태제과]

 

신규 브랜드명은 ‘얼음궁전’을 의미하는 모브랜드 ‘빨라쪼 델 프레도(PALAZZO DEL FREDDO)’에서 착안했다. 1880년부터 5대째 이어져 온 로마의 젤라또 명가 FASSI 가문의 전통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오리지널 정체성을 계승했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생(生)초콜라또’와 ‘생(生)요거트딸기’ 2종으로 출시된다. 

 

빨라쪼 관계자는 “상온에서 약 3분 정도 해동하면 젤라또 특유의 쫀득한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다”며 “GS25 입점을 시작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제품 라인업을 다각화해 국내 프리미엄 젤라또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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